故박원순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당한 故박원순 고소인측 '죽음으로 성폭력 사건 무마 안된다' 도대체가 베일 속에 쌓여 있는 고소인은 누구이며 그 고소인의 주장을 대변하는 김재련 변호사는 대체 상식적인 사람입니까? 솔직히 저는 여태까지 나온 주장들이 고소인 비서 A의 주장인지 김재련 변호사의 단독행동인지 의심 스럽습니다. '죽음으로 성폭력 사건 무마 안된다'라는 고소인 측 언론 인터뷰 내용中 이게 무슨 황당한 발언입니까? 이 세상에 죽음이라는 것보다 더 강한 처벌이 있습니까? 2차 가해 하지 말라던 고소인 측의 주장은 정작 고소인 본인들이 하는 짓 아닌가요? 침묵도 가해라고요? 어디서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시는 건지... 고인이신 박원순 시장의 가족들과 그를 추억하고 기리는 사람들은 지금 너무 고통받습니다.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일련의 고소 사건을 이미 피해자 가해자를 정해놓고 언론 플레.. 더보기 故박원순 성추행 침실 목격담 /하..이것도 부풀려서 말했네.. 지난 13일 박 시장 성추행 혐의 건에 대해 비서 A 씨의 번호사 김재련 씨는 침실에 대해서 강하게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침실이라는 단어 자체가 성적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는 경향이 있구요. 다음은 박 시장의 침실에 대한 목격담입니다. 어제자 뉴스에는 고소인 A 씨의 근무기간이 4년이 아닌 실제 2년 3개월밖에 안된다는 서울시 관계자의 증언이 있었다. 점점 더 밝혀지는 故박순원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진실 생각을 전환해서 보면 일상적인 일에 성적 뉘앙스를 더하고 일련의 일들을 부풀려서 발표한 김재련 변호인이 더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김재련 변호사는 17일 기자들과의 면담에서 셀럽들의 비판적인 말도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 비판했다. 모든 비판적인 말을 거부하는데... 사실상 김재련 변호인과 비서 .. 더보기 나도 당했다? / 故박원순 사건 또다른 피해자 등장 미리 말하면 언론 보도는 있고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증거 없는 말싸움은 여론재판 언론 플레이밖에 될 수 없다. "왜 자꾸 사적인 사진을 보내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꺼림칙했다." 또 다른 故박원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피해자 여자는 서울시 근무 직원이 아님에도 박 시장의 지속적인 셀카 공세에 불쾌했다고 토로했습니다. 1.2018년 처음 대면 , 연락처를 주고받았을 뿐인데 이후 메신저로 지속적인 셀카 공세 시작 2. 사진에는 늘 박 시장 모습이 담겨 있고 집무실에 앉아 있는 등 일상이 담긴 사진을 수시로 보냄. 3. 업무와는 관련이 없음. 4. 초기에는 서울시장에 관한 칭찬을 했음. 친근한 소통의 방식이라 생각함. 5. 이후 계속되는 박 시장의 셀카에 어느 순간 부담스럽고 불쾌감.. 더보기 故박원순 vs 고소인측 김재련 변호사 / 잠자는거 깨우는게 무슨...??? 2020년 7월 16일 고소인 비서 A 씨의 변호사 김재련 씨가 새로운 주장을 했는데 아무래도 성적인 것으로 엮으려는 의도를 보인 것 같다. 내용은 "비서A씨는 시장의 낮잠 자는 것을 깨우는 일을 했다"라는 것인데.. 이게 새로운 증거인지 심증인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는 말을 해서 본 작성자가 비서의 업무관리,업무의 범위와 내용 등이 있는 자료를 찾아보았다. - 업무는 상사의 역할, 성격, 담당 업무 및 조직의 형태에 따라서 매우 다양. 비서는 상사가 능률적으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보좌하는 것.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조직의 철학을 이해.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좌하는 직무로 정의. -세부내용으로는 차, 음료를 접대하는 내용도 있으며 상사의 스케줄 관.. 더보기 또다른 성범죄 피해? 이번엔 성폭행이다. 故박원순 고소인 비서A씨 14일 한국일보는 故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비서 A 씨가 지난 4월 회식자리에서 비서관(별정직7급 공무원)에게 성폭행을 당한 인물과 같다고 보도했다. 서울시 핵심관계자가 14 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이 같은 말을 전했다고 한다. 피해자 비서A씨는 별정직 7급 비서관 B 씨 성폭행 사건을 상담하는 와중에 전부터 고민했던 박 시장 문제도 함께 진행했고 이후 경찰 고소건을 준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시의 입장은 피해사실이 인권위원회나 공식창구로 접수된 것이 없었고 언론보도를 통해 알았다는 입장을 취했다. 그렇지만 경찰이나 진상조사위가 공식적으로 조사를 요청할 경우 협조할 것이란 뜻을 밝혔다. 현재 서울시 피해자 메뉴얼에 따르면 객관성이 확 일 될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성추행 성범죄에 .. 더보기 홍준표 페이스북 / 故박원순시장 성추행범으로 비난...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추도의 글로 애도해서 많은 이에게 공감을 받은 레드 준표 홍준표. 특히 국내 유명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뜻하지 않은 찬사를 받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게 또 무슨 ... 망언을 저지르는 것인지... 홍준표는 검사 출신이다. 혐의를 받는 것과 범인이라 단정 짓는 것은 엄연히 구분 지어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떻게 전직 검사라는 분이 무죄추정 원칙을 이토록 무시한단 말인가. 슬슬 다시 반복되고 시작되는 보수세력 의원들의 진보세력 때리기. 지겹다. 또 정치 싸움인가? 故박원순 시장은 여비서 A 씨의 미투에 혐의는 받고 있지만 뚜렷한 증거 없이 여론재판에 당하는 중이다. 만약 정말 정치적인 이용목적이 있다면 고인에게 씻을수 없는 더 파렴치한이 되는 것 아닐까한다. 다음은 금일자 홍준표의 페이.. 더보기 故박원순 시장 성추행 논란 끝내기 / 경찰 박원순 시장의 핸드폰 포렌식하다. 지난 13일 김재련 변호사에 공개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텔레그램의 한 장의 사진 하지만 이 공개된 사진은 증거 능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일명 스모킹건이라고도 할 수가 없어 의혹만 더욱 커지고 말았다. 세간에서는 '장난치는 거?'라며 조금 격한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그도 그럴것이 김재련 변호사가 보여준 이 사진은 그저 여론몰이 즉 박 시장 성추행에 관한 여러 가지 소문만 무성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경찰은 사건을 더욱 명확히 하고 성추행인지 무고인지를 판가름 하기 위래 故 박시장의 핸드폰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故 박시장의 자살 사건을 수사 중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유족에게 아직 박시장의 핸드폰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전해졌고 해당 핸드폰은 통화목록및 인터넷 기록 등 검증, 포렌식을 할계획을 검토중이.. 더보기 故박원순 VS 비서A씨 , 김재련 변호사 "빈소리만 요란한 마녀재판" (김재련 변호사의 입장문 요약)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소리 질러야 했고 울부짖어야 했고 신고했어야 했다. -긴 침묵의 시간, 홀로 힘들고 아팠습니다. ----------------------------------------------------------------------- 故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성추행 건은 솔직히 말해서 끝난 재판, 즉 공소권이 아예 없는 재판이다. 그런데 왜 비서A씨와 김재련 변호사는 다음 주 2차 기자회견까지 잡아 놓고서 의미없는 진실공방을 벌이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은 이 모든 과정을 보는 시각이 단순히 박시장의 성추행 건이 문제가 아니고 예전부터 진행했던 상대방 정치 진영 깎아 내리기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적어도 사자(死者)에게 너무 무례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