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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박 시장 성추행 혐의 건에 대해
비서 A 씨의 번호사 김재련 씨는 침실에 대해서 강하게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침실이라는 단어 자체가 성적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는 경향이 있구요.
다음은 박 시장의 침실에 대한 목격담입니다.
어제자 뉴스에는 고소인 A 씨의 근무기간이 4년이 아닌 실제 2년 3개월밖에
안된다는 서울시 관계자의 증언이 있었다.
점점 더 밝혀지는 故박순원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진실
생각을 전환해서 보면 일상적인 일에 성적 뉘앙스를 더하고
일련의 일들을 부풀려서 발표한 김재련 변호인이 더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김재련 변호사는 17일 기자들과의 면담에서
셀럽들의 비판적인 말도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 비판했다.
모든 비판적인 말을 거부하는데...
사실상 김재련 변호인과 비서 A씨의 증언이 어긋나기 시작한 것이다.
비서A 고소 관련 2차 기자회견에서는 여성인권에 관해 토로한다고 한다.
이 말인즉은 증거 제시는 없을 거란 말과 동일하다.
이 사건과 관련해 제일 심한 2차 피해는
박 시장 가족들이 아닐까 싶다...
아니면 말뿐인 여론재판에 몰두하지 말고 증거를 내놓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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