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의당 김미석 의원 / 급진 페미 류호정 정혜영과 결별 하겠다. 정의당 새 당내선거의 후보 김미석은 급진 페미론자와는 더이상 당의 미래가 없다는 요지로 '극단적 여성주의와는 결별'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출마했다. 그리고 장혜영,류호정 의원의 사진을 이용하여 본인 선거 포스터에 '급진페미니스트'(꼴페미)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것은 스스로가 정의당은 이미 여성을 위주로만 존재하는 당이 되 버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다를바 없었다. 정의당의 창당 요지는 노동자를 대변하는 진보주의 단체이며 민중의 목소리란 표어를 썼었다.하지만 어느순간 당내 새 사람이 들어와서 창당 요지와는 다르게 여성을 위한 페미주의가 당의 전부가 되버렸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았다. 김미석 후보의 출마 요지 그의 선거 홍보물에서 요지를 살펴볼수 있다. 1.극단적 여성주의자와는 결별을 선언하며 .. 더보기 류호정 의원 비동의간강죄 국회 대자보 내용 / 비동의강간죄 비판글 국회 보좌진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류호정이라고 합니다. '비동의강간죄'를 소개하고 싶어 대자보를 붙입니다. 정의당의 5대 우선입법과제 중 하나인 '성범죄 처벌 강화를 위한 형법 개정안'은 '강간'의 정의를 '폭행과 협박'으로 한정하지 않고, (1)상대방의 동의여부 (2)위계와 위력으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1)성범죄 처벌을 위해 우리가 보호하고자 하는 법안은 폭행이나 협박과 같은 유형력 행사로 인해 침해당한 신체의 자유가 아니라 '성적 자기 결정권'입니다. 타인에 의해 강요받거나 지배받지 않으면서 , 자신의 판단에 따라 자율적이고 책임 있게 자신의 성적 행동을 결정할수 있는 '인격권'이며 '행복추구권'입니다. 이제 우리 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2) 현행 형법은 '업무상 관계'가.. 더보기 '비동의간음죄' 정확히 알려 드립니다. 남자한테 불리하지 않다고? 하하하 웃고 넘기자. 개인적으로 남자인 제 입장에서 본 이 법은 절대 통과돼서는 안 될 악법이라 생각합니다. 미리 말하고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성평등 원칙에 위배되는 법이며 또한 여성인권이 남자의 우위에 있게 하고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만드는 극페미주의자들의 생각으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 비동의간음죄가 뭔가요? 1.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라도 피해를 주장하는 즉시 성범죄로 취급 2. 비동의 간음죄는 말 그대로 상대방의 동의가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인 성관계를 한 사람을 성범죄자로 인정해 형사 처벌하는 법안 - 그동안 강간죄의 여지는 허락없이 협박이나 폭력을 이용해 억지로 관계를 가진 자는 처벌 대상이였다. 비동의 간음죄는 단순한 '동의' 여부를 묻는 법이라 말을 통해 회유를 해서 관계를 가진 순간 이법의 적용범위에 들 수.. 더보기 정의당 조혜민 "문대통령은 故박원순 미투사건에 대한 입장 내놔라." 7월 24일 정의당 대변인 브리핑 "故박원순 미투 사건에 대한 외면과 회피는 대통령의 책임 있는 모습 아니다"??? 정의당 대변인 조혜민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한다"라며 이와 같은 논평을 내놓았습니다. 하하하... 일단 웃고 시작하겠습니다. 이쯤 되면 페미 단체라 봐도 무방 할까요? 대 놓고 문재인 대통령 까기 시작하네요. 대통령 역시 박원순 님과 친분이 있기에 많이 고통 스러우실텐데...안쓰럽네요. 정의당 당 의견 브리핑 2020년 7월 24일 / 정의당 대변인 조혜민 -( ) 괄호 안은 개인적인 반대 의견입니다. 1. 전. 현직 국회의원들의 입을 통해 피해 사실에 대한 훼손이 이어지고 있다. -( 피해 사실이 아니라 아직 혐의입니다. 이미 박 시장이 가해자라고 결론 지은 겁니까? 재판이나 검증은 시작도 안 .. 더보기 정신 못차린 정의당 / 조혜민 대변인 "여성에 삶 언급" 정의당은 노동자를 대변하고 그들의 권익을 존중하기에 성장한 당입니다.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지금의 정의당이 가진 큰 이슈는 페미 주의입니다. 국민들은 이 당이 더 이상 노동자를 대변하는 일이 없을 거라 의심 중이며, 최근 여성에 관한 논쟁을 일컫는 문제의 당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정의당이 故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식 조문에도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유가 비서 A의 성추행 고소건 때문인데... 이 또한 펜스 룰을 치지 못해 페미에 당한 케이스라 보는 시각들이 많습니다만 정의당이 나서서 故박시장을 비난하며 처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의당의 가장 큰 이슈는 박 시장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던 일입니다. 7월 13일에는 당 의견을 내세워 공식적인 조문 거부를.. 더보기 현재까지 나온 故 박원순 시장과 비서 A씨 성추행 사건 간단정리 그리고 유호정 정의당 의원의 SNS 금일 비서 A 씨로 알려진 사건의 당사자의 가족들께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문을 발표했다. #1. 2017년부터 4여 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을 당했다. #2. 이번 사건은 고위공직자에 의한 권력형 성범죄 임을 분명히 밝힌다. #3.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고 싶다. 그러므로 고소의 취지를 밝힌다. #4. 텔레그램을 통해 자신의 속옷 사진을 때때로 보내왔다. #5. 야한 말을 건네기도 했다. #6. 현재 증거를 수집해 검찰에 이미 전달한 상태다. #7. 전형적인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이다. #8. 재차 사과를 요구했으나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다. #9. 모두에게 미안하단 말을 남긴 것은 피해자는 이미 사과를 받은 것이 아니냐며 또. 책임은 종결된 것이 아니냐는 일방.. 더보기 故 박원순 시장을 조롱한 정의당 심상정 장혜영 류호정의원 "장례식에는 참석하지 않겠다."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장례가 끝나기도 전에 정의당이 당 의견을 내놓아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심상정 대표를 위시한 류호정 장혜영 등의 여성의원들이 박원순 시장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며 언론을 이용. 공표 해 버린것 때문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생전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혐의는 혐의 일뿐 모든 것을 내려놓은 망자에게 그렇게 까지 당의 의견을 내놓으면서까지의 필요가 있었을까? 이전 미투 사례를 봐도 미투가 미투가 아닌 그저 남성 혐오증인 경우도 다반사였지만 혐의만 받고 있었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범으로 매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를 본 지지자들은 그저 젠더 편향 주의에 빠진 그녀들과는 자신들과의 정치색이 맞지 않는다며 지지철회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