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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폐쇄 가시화 되다. 하태경의원 워마드 폐쇄법 발의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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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9년 3월 17일

바른미래당 하태경의원의 주최로


페미니스트의 언어폭력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워마드 사이트에 대해서 페미니즘이 아닌

여성우월주의와 남녀분리주의를 주장하는 단체임을 규정하는


의견들이 모였고..




하태경의원은 이날 워마드 페쇄법을 계획중인데

정보통신망 통제, 게시판 이용해지 또는 접속차단이 골자다.


"남녀는 적대관계가 아니며 적대적으로도 분리될수도 없다"라며

워마드의 폐해에 대해 토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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