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역행하는 형태의 공세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페미니즘을 공격하는 유투버들을
적극적으로 제재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성평등을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요...
이는 2019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하네요.
즉 성차별 요소가 없는 컨텐츠를
선별 제공하겠다는 의미 입니다.
하지만 여가부는 크게 착각하는것이 있습니다.
남성들이 비난하는 페미니즘은
그 자체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페미운동을 위장한 거짓 여성우월주의를 비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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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여성을 위한 총기 합법화"
"남녀의 차등 법적용"
"여성전용공간의 비정상적인 확대화"등등 인데요.
이는 남역차별적 발상으로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인것은 확실합니다.
일본의 경우 성역차별을 주장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남자에게 데이트 비용을 부당하게 요구하는 처사
거짓 성추행 신고로 고통 받는 남자들
그런 오해를 받지 않도록 남성 전용칸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또 워마드, 메갈리아 등
비정상적인 페미니즘 사이트를 보면
온갖 남혐이 가득하다 못해 일부 페륜을 주장하고 있는
실정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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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의 국내 페미니즘 옹호론은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지만
황당한 요구를 하는 경우에 그 반대 의견을 내지 말라는 것은
또 다른 성역차별이며
이는 대한민국의 자유의사 발언은 물론 민주주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시대 역발상입니다.
동의 하시나요???
페미니즘 -성 평등 주장은 완벽히 옳습니다.
하지만 거짓 페미니즘 까지 그 범주에 포함시키는 여성부의 행태는
전혀 옳지도 않으며 설득력도 없습니다.
미국의 권위있는 여성들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페미니즘은 이미 그 본질을 잊어버렸으며
남녀간의 갈등만 일으키는 도구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이미 여성권위는 이미 성장할대로 성장한 상태"
"이제는 페미니즘 보다는 보다 남녀서로의 발전성을 검토해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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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잘못된 점을 비난하고 타이르는 행위는
그 어떤 제재를 할수가 없습니다.
이미 도를 넘는 행위는 명예훼손이란 안전장치가 있는데
단지
남성을 무시하는 여성권익만을 위한 페미니즘은
또다시 비난여론이 들끓것입니다.
여성가족부는 왜 남성의 입장은 외면하시나요.
남자는 가족의 범주에 포함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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