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김학의 별장 성폭행사건 / 당시 별장에서의 정황 사건 총정리

사건의 발단은 2013년 

사회의 특권층이라 불리는 그들의 

"성 접대 로비사건"이 언론보도를 타면서 부터 시작된다.

당시 정확하고 명확한 증거영상은 검찰로 넘어 갔으나

"인물판별 불가처리"

1차, 2차 조사를 끝으로 결국 

사건의 모든 당사자는 무혐의 처분을 받는다.

현재 여러 감찰과 조사를 진행중이며

증거영상은 한눈에 봐도 명확하고 쉽게

누군지를 판단할수 있다며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동영상 촬영지는 원주시 부론면에 있는 으슥한

골짜기속 별장 

당시 건설업자 윤중천이 그 별장들을 짓고

 로비로 모든 사건은 시작된다.

< 左 윤중천 右 김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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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내용

노래방 기계가 있는 거실에서

여러 남녀가 뒤섞여 노래를 부르는 반면

한쪽에는 집단혼음, 성관계를 한다.

성폭행이라는 주장

영상속의 여성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갔으나 성관계의 목적은 아니였다 주장.

여성들의 증언록

A양:윤중천이 별장이 좋다라 해서 갔다.

그리고 날 성폭행 했다.

다음에 높은분이 오시니 잘 모셔라라고 들었는데

그 사람이 김학의 였다.

3명이 함께 성관계를 하자고 했는데 거부했다.

김학의는 어이없어 했고 윤중천은

소리를 지르고 김학의는 소리를 엄청 질러댔다.

벗은 사진이 찍힌터라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되버렸다.

말을 안들으면 가족에게 보낸다고 했다.

B양: 윤중천이 마시라고 준 드링크제를 먹고

필름이 끊겼는데 

어느순간 나른해 지더니 

다음 장면이 윤중천과 성관계를 했던 장면이 된걸로 기억한다.

그때 영상 촬영을 하더라.

C양:화장실을 갔는데 윤중천이 따라와서

강제로 관계를 했다.

강제로 술과 음료를 먹이는데 

니가 뭔데 거부하냐? 여기가 어떤 자리인지 아느냐?

라고 협박을 받았다.

A양의 차후진술: 안마하는 중국여자등

윤중천이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과

그룹 혼음을 했다. 

나중에는 사진을 빌미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강제로 명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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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여성들은 자의로 갔던 여성이 있는 반면

일부 연예인들을 포함

원치 않았던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들이 느끼는 압박감과 공포는

감히 그들을 거부 할수 없었고

결국 일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정황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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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검찰은 봐주기 수사로 일관하고 

당시 여론들을 다른 이슈들을 터트리기 바빴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의는 어디에 있습니까??

故장자연 유니 최진실 정다빈 氏 역시 어서빨리 의혹이 풀렸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