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터뷰 내용을 보신분들이라면 홍준연 의원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용일겁니다.
미리 먼저 말씀 드리면 성매매 업소여성은 시골에 있는
업소에 다니더라도 월수입 최소 800만원 이상 법니다.
예쁘고 날씬한 속된말로 A급 여성이라면
그단위가 몇천단위죠.
그 실상을 아는 분들이라면 제가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팩트로 받아 드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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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걸림돌상은 여성 성평등에 있어 여성 단체들이
원하는 행동을 안하는 사람이 받는 상이다.
저는 그런 걸림돌이 아니다.
성매매 지원은 자활 즉 강제 성매매 피해자에 한해서!!
분명히 모든 여성에게 지원해도 되지만...
자발적인 이득을 취하신 분들은
제외 시켜야 한다.
그런 분들에게 지급하는 것은 국가세금이
낭비 되는것이다.
예산이 집행 되는것은 절대 용납할수 없는일!!
그 말을 전했는데 대구 여성단체가 판단하기로
걸림돌이 되는 형국이 되었다.
선별이 흐지부지 되면서 모두 전달되고 집행되는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혈세 낭비의 대표적인 케이스다.
국내 조사에 따르면 85~90%이상은 거의 자발적인 경우이다.
이것을 정확히 판단이 필요 검 경찰의 판단이 선행 되어야 한다.
과연 성매매 피해자인지..자발적 성매매인지..
그것부터 판단이 되고 난 다음에 세금을 집행 해야한다.
성매매 여성들이 대구시청 앞에 와서 데모를 하는 당시
증거 사진이다.
사진속은 구찌 크로스백인데 약 백만원 정도 한다.
당시 데모 여성들 대부분이 이런백이나 더 좋은 백도
많이 갖고 있었다.
나는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고 생각한다.
성매매알선금지법에는 성매매는 분명한 불법이다.
성매매 여성에게는 1년이상의 징역 또는 3백만원 이상의 금고에
처하게 되어있다.
그런분들이 자활 지원금을 받으려 한다면
원리 원칙댈로 법률대로 해석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2004년에 성매매 특별법이 재정된 후로
15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영업을 하고 있다.
방치했다고 볼수 있고 또는 그동안 묵인 했다고 볼수있다.
이전 대구시장과 경찰청장은 무엇했는지...
대구 중구청과 여기 인권 센터나 여성 자활 센터의 소장들은
과연 무엇을 했나?
직무 유기 아닌가?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자발적 성매매 그사람보다 더 어려운 형편에 계시는 분들도 많다.
직장 노동자나 페지 주워파는 어르신들...
결손가정 학생도 있다.
그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이 진정한 양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분들 스스로 아무말 없이 나오셔서 자활 하면 된다.
2천만원 받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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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그저 이권에 개입한 자들의 항의로 보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여러분 이게 페미와 관련이 있는 이야기입니까?
전혀 아무상관도 없으나 여성이라는 단체가 이야기속
주제일뿐..
어이없는 이야기속에 페미에게 맹공격을 받은 홍준연 대구시장님
연민이 느껴지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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