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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이슈)김학의 별장 성접대/성폭행과 버닝썬 사건은 자유한국당을 음해하려는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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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차관(박근혜정권)과 버닝썬 사건이 

연일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이 시점에


자유한국당이 당의 입장을 내 놓았다.


"위 두사건은 결국 한국당 몰아세우기!!"


특히 자유 한국당의 황교안과 곽상도는

별장 성폭행 당사자인 김학의 윤중천과


일부 관계가 있다라고 보는 시각들이 있어

발끈 했던 것으로 보인다.


당시 김학의 성폭행 사건은

3만건의 영상 증거자료가 수사중 인멸 누락되었고 


얼굴 식별이 가능한 사실이 있는데도

김학의에게 모든 재판이 무혐의 처분을 내려져 


의혹이 불거졌던 사건이였다.


김학의의 이른바 직속상관이

바로 전 법무부 장관인 황교안 그리고 곽상도 청와대 민정수석이였다.


지금 명명이 있는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이전부터 황교안 곽상도의 비리의혹을 제기하는 실정이다

.


단지 위 두사건의 게이트가 황교안,곽상도로 갈지 미지수인 상황에

당의 입장을 이런식으로 발표 하는것은 매우 부적절 해 보이지 않는가?




이번처럼 증거가 너무나 정확한 김학의와 한솥밥을 먹던 그인데

그저 인연끊기 선가르기 행위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의혹이 있으면 해명을 해야 정치인으로서의 올바른 태도인것을....


일단 아니다 덮어두는 행위는 무엇인가?

국민의 궁금증을 무시하는 태도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다시 한번 말하면 특히 황교안과 김학의는 

박근혜 정권 시절  법무부 장,차관의 경력이 있어


떼어낼수도 없는 한 식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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