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블로그에서 과거 숱하게 말했던 적이 있다 . 페미들은 스스로 몰락하는 길을 걷는다고 말이다.
이유가 어쨌든 한국식 페미니즘은 일부이지만 여권신장에 도움이 있긴 있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속에 그저 숟가락만 올려 놓은 것일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으니 이 얼마나 하찮은 사상인가.
한국식 페미가 몰락하는 이유를 몇가지 측면에서 바라 보겠다.
첫째 정도 중립이 없는 극 꼴페미들의 난립
우주의 섭리상 어떤것이 극에 치달으면 항상 안정적인 중도의 상대를 돌아가려 힘을 보태준다. 온갖 극 남혐주의를 일삼는 페미들에게는 그동안 방해하는 세력들이 없는 망나니와 같은 행동을 일삼았으나 2021년 gs 메갈리아 손가락 사태를 시작으로 남성은 물론 여러 단체와 여성을 포함해 페미혐오에 올라섰다. 이것은 정도를 위해 행동하는 사회인의 운동으로 생각해도 된다.
둘째 드디어 시작된 여성과 페미니즘의 구분
그동안 페미니즘이 남성의 반댓말인양 꼴페미 스스로 양면성 프레임을 생산해 왔다. 스스로 여자라는 지위를 주어 마치 여성의 대표적인 사상인듯 거짓말을 일삼아 왔으나 한국식 페미니즘은 결코 그런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이른바 꼴페미는 여성이라기 말하기 보다 그저 사상의 한 부분을 주장하는 부류로서 인식해야 마땅할 것이다.
이에 행동하는 여러 유튜버들이나 지식인들은 페미가 곧 여자가 될수는 없을뿐더러 단순한 사상일뿐이라는 인식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페미의 인원보다 많은 여성들이 비 페미주의를 하고 있다.)
셋째 레즈비어니즘의 발각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다.하지만 일반인들은 페미니즘과 레즈비어니즘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단순히 생각해서 페미니즘은 여권운동이지만 비혼주의나 레즈비언 공동체를 타이틀로 달고 있는 꼴페미집단이 과연 페미니즘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대체 비혼주의와 페미니즘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페미들은 스스로 여성들은 아이를 만드는 공장이 아니다란 정말 부끄러운 생각을 가지며 남성들을 공격하는데 정확히 말하겠다.아이는 사랑의 결실이다. 계속 물질적인 면만으로 남녀를 갈라쳐 생각하니 정말 파렴치하게 생각한다.
또한 이런 레즈비어니즘은 절대 페미니즘이 될수없다. 쉽게 생각해서 레즈비언은 여성이란 성 정체성을 포기한 제 3의 성 , 게이들과 견줄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란 말이다. 그런데 이 레즈비언들이 페미니즘을 이끌고 스스로 여자란 타이틀과 프레임을 생산 재해석 하는데 이것이 가장 큰 페미니즘의 악행이라 볼수 있다.
레즈비언을 좀더 깊고 단순하게 생각하자면 남성이 필요없는 존재들이며 그저 도구로서 이용하고 있다. 심지어 이 페미니즘의 선봉격에 서서 온갖 남혐을 주도하고 있다.
넷째 정화가 없는 페미니즘
어떤 물이든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그래서 물길을 새로 터주거나 물을 다른곳으로 퍼 나르거나 한다. 비유해서 말하건대 한국식 페미니즘은 현재까지 반성하는 모습이나 내부 정화같은 운동은 보이지 않고 있다.
현실적으로 여가부 폐지 국민 청원이 수십만에 다달았으면 국민들에게 민폐를 끼쳤겠거니 반성을 해야지 , 여가부에게 힘을 더 달라??? 채찍으로 알겠다??? 이게 무슨 망언이였나?
윗물이 저러니 아랫물도 마찬가지이다. 모순이 있으면 바꾸거나 옳은 방향으로 갈 생각을 해야지. 모순을 견디겠다?
이 포인트에서 많은 국민들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다섯째 꼴페미의 구성
페미중에 이쁜 여자는 없다. 몸집이 큰 여자들만이 존재한다.생각이 없다? 키보드 워리어다? 인생을 포기한 부류들이다.
패륜적이다. 이런 종류의 페미들에 대한 비난은 모두 맞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 구성원에 대한 백분율을 따지면 상당히 높은 비율로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 이것은 반증으로 그동안 정상적인 페미니즘을 가진 사람이 페미들의 선봉에 서거나 페미들의 지식인에 해당되는 사람이 출현 못하는 이유 일것이다.
백분토론에 참여한 페미를 옹호하고 관련된 지식인이란 사람들은 하나같이 모순을 인정을 안하거나 딱히 대책이 없이 해줘란 어필만 하고 있으니 말이다.
과거 페미니즘이 필요악이다란 것을 주장했던 1인으로서 페미니즘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많은 노력을 했었다. 하지만 남 욕하기 좋아하고 생각없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얽힌 주장만 하는 집단이라는 것에 이미 예전부터 손절해왔던 터였다.
페미니즘이 살려면 아니 동시에 여가부가 살려면 내부적인 자구책이 동반 되어야 한다. 최소한 페미로 위장한 레즈비어니즘을 가려내어 손절 치는게 옳은 방향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본류인 여초카페에서는 온갖 남혐과 해줘가 바다를 이루고 있으니 한국식 페미니즘은 없어져야 할 사상인것 맞는거 같다.
끝으로 과거 일본의 사례를 비춰 보건대 여자들의 인권은 더더욱 떨어질것이 분명하다. 과거 기사도 정신으로 여성이 해야 할일을 당연스레 남자들이 대신 해주는 시대가 있었지만 페미니즘이 지속됨에 따라 남자들은 이제 그런 기사도 정신을 버리기 시작했다.
당연히 신체적인 차이로 말미암아 능력치는 더더욱 벌어질것이며 해줘란 것은 과거 시대의 유물로 변해 버릴 것이다.이것은 한세대 기준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다. 페미가 발현한지 이미 십수년이 지났으니 앞으로 몇년 안 남았다는 얘기다.
제발 이제라도 정신 차리길 바란다 페미들이여. 어차피 세상사 남녀 이분법으로 분리 해봤자 그 원천은 생물학적 특성에 기반된것 남녀는 서로가 없이는 못사는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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