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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격은 어디갔나? 새만금 잼버리 세계 청소년 스카우트 대회 왜 문제인가? 혹시 새만금 잼버리 대회 부지 전경을 본적이 있습니까? 세상에 이런일은 없습니다. 몇천억을 쏟아 붙고 물 안빠지는 진흙 뻘에 애들을 보내다니요. 새만금 잼버리 대회의 문제점에 대해 토론해 보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문제 1. 첫째 예산 3천억 그리고 잼버리 참가비용 그리고 추가 예산으로 조성된 부지/ 뉴스나 언론에 소개된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무것도 없는 진흙 밭에 보이는 거라곤 텐트 밖에 없습니다. 뛰엄뛰엄 설치된 편의시설이 있긴 한데 몇천억원을 쏟아 부었는지 정말 의심이 되지 않을수 없습니다. 논경부지를 캠핑 야영지로 바꾸었다는데 기본적인 배수 시설도 안된 최악의 캠핑장입니다. 아이들이 이곳에 와서 헬이라고 외치는게 그저 공감만 될 뿐입니다.지금도 곳곳에 물웅덩이로 인해 각종 벌레와 비위생적인 상.. 더보기
전두환 빨아주는 윤석열 정부 , 광주 시민 다시 열 뻗쳐 ... 예전 윤석열 대통령은 전두환에 대해 호의적인 표현을 한적이 있어 논란을 넘어 범국민적인 반감을 산적이 있었다. 전두환은 군부의 수장으로서 박정희보다 더 도를 넘은 행패와 가까운 빨갱이 정치질을 했는데 그 대표가 광주 학살이였다. 그런데 최근 22년 교육과정 중 광주 민주화 운동 즉 5.8 과 관련된 용어를 빼어 다시금 논란에 휩 쌓였는데 다음 사진은 최근 이에 관련된 뉴스 보도이다. 광주 민주화 운동의 의의는 현재 대한민국이 과거 군부정권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게 되는 직접적인 초속이 되었고 독재 정권에 대항할수 있다는 믿음이 되었다 말할수 있다. 그런데 윤석열은 과거에 심취해 박정희 때나 전두환 때가 좋았다라고 어찌 감히 말할수 있는가. 댐에 금가듯 이런식으로 공정에 어긋나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 '말리믄'이냐???? 논란 (정말 뭐하는 건지 한심들...) 문제의 본질을 무엇인가? 바이든, 날리면 , 말리믄 이 중요한것이 절대 아니다. 본질은 주어가 x발 인데 뭔 목적어가 어떻게 되었든 욕설은 욕설이다. 이게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갖춰진 품격인가? 박근혜는 적어도 욕질은 안했고 뒤에서 숨어 능력의 부재를 감추었지만 윤대통령은 뭐 전면에 나서 외교실패, 검사 왕국 건설 , 온갖 쉴드 치며 사바사바 하는 참모진들만 곁에 두는 현실 자신만의왕권국가의 재건을 나섰다. 이게 정말 보수의 모습인가 라는 생각까지 든다. 오래 간만에 글 쓰면서 '양두구육'도 언급해야 하겠다. 저번 대선에 매우 크고 가장 큰 화제는 실질적으로 '페미' 이슈였다. 과거부터 이어진 페미니스트의 논란과 역차별로 인해 반페 미 진영에 선 국민의 힘이 큰 힘을 받아 결국 당선되었던 건데 그 과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