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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빨아주는 윤석열 정부 , 광주 시민 다시 열 뻗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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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윤석열 대통령은 전두환에 대해

호의적인 표현을 한적이 있어 논란을 넘어 범국민적인 반감을 산적이 있었다.

 

전두환은 군부의 수장으로서 박정희보다 더 도를 넘은 행패와 가까운 빨갱이 정치질을 했는데

그 대표가 광주 학살이였다. 

 

그런데 최근 22년 교육과정 중 광주 민주화 운동 즉 5.8 과 관련된 용어를 빼어 다시금 논란에 휩 쌓였는데

다음 사진은 최근 이에 관련된 뉴스 보도이다.

 

 광주 민주화 운동의 의의는 현재 대한민국이 과거 군부정권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게 되는 직접적인 초속이 되었고 독재 정권에 대항할수 있다는 믿음이 되었다 말할수 있다.

 

그런데 윤석열은 과거에 심취해 박정희 때나 전두환 때가 좋았다라고 어찌 감히 말할수 있는가.

댐에 금가듯 이런식으로 공정에 어긋나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역사관은 매우 곤란하다.

 

무릇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자이다.

지지율이 30%가 넘지 못하면 나머지 70%를 어떻게든 이해시키려고 하고

내편을 만들어야 하는게 정치인의 목적 아닌가?

 

그나마 그 30% 지지율이 국민의 힘 당원들이 대거 참여한 조사였다면 

당장 도개자 박아야 마땅한 일이다.

 

처참하고 안타까운 현 정권 앞으로 바뀌는 일은 없을듯 보여지고

윤석열은 민주주의의 불안전한 요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절대적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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