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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슈와 잡담 ON AIR

박근혜관련 가짜뉴스의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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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이라며

감옥내 구속수감이 되어 병약한 모습으로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꽤나 지저분하며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살까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전쟁을 겪으신 어르신들은 

아마 일제시대나 50~60년대 감옥을 상상하게끔 하도록 하지요.


하지만 


위 사진은 영화 마더의 원빈 사진입니다.

원빈이요.. 당신이 아는 그 잘생긴 남자 말입니다.


아마 누군가가 오열을 하며 짜집기한 사진을 올린 모양새인데...

이런 사진이 유통되고 


여러차례를 전해지게 되면 내용이 왜곡되고

실제로 믿는 사람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언론을 타게 되면 공공연한 거짓된 사실을 지닌

가짜뉴스가 탄생하게 되는 겁니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보신분들이라면

요즘 감옥의 환경이 얼마나 좋아 졌는지 아실겁니다.


개인물품은 규칙에 크게 어긋나지 않는한 

거의 모든 것이 허용되며 


아무리 구식 감옥이라도 요즘은 화장실과 별개공간을 설치해 둡니다.


여러분 가짜뉴스를 믿는것은 무지에서 시작 합니다.

모르면 물어보되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혹여 의심이 되면 여러사람에게 되물어 보면 답은 나옵니다.


팩트: 감옥생활은 자유는 없으나

사람이 못살곳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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