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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단독 보도에 따르면
충격적인 어린이집 아이학대 사건정황이 들어 났습니다.
남자아이의 바지와 기저귀를 벗기고
성기를 잡고 흔들며 때리는등
아이가 아파했던 모습을 보며
처벌에 대한 만족감을 느꼈답니다...
<관련보도 내용>
지난해 6월부터 8월사이
단 두달동안 cctv로 확인했던 사건이 무려
280건.....
확인되지 않는 사건이 내용이 어마어마 하다는 뜻이겠지요.
기사관련 내용을 보면
아이의 성기를 문지른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건 아마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봤던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할 소지가 충분해 보입니다.
경찰의 대응은
원장을 제외한 교사 3명만을
형사건이 아닌 아동보호 사건으로 처리중이라고
하던데요...
교육중에 일어난 단순 해프닝으로 생각한 걸까요?
만약 남자교사 였다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법의 사회적 약자(여성)를 보호하는 기능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이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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