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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사건총정리 feat. 끝까지 간다 9년전 의문사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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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버닝썬 문제도 문제지만 

"끝까지 간다" 시사보도 프로그램의 장자연 사건 

재조명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사건의 최초 




故장자연님의 자살사건으로 대한민국이 들썩이던 그 당시

자살이란 타이틀이 붙은 그날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소속사 이전 대표가

날 죽이려 한다고 함.


1.최근 장자연의 사건 재수사를 공소시효 문제로 연장수사 요청

했는데 거절당함 그대로 종결.


2.예전 여자 연예인 자살 사건의 당사자들은

모두 같은 소속사 4명(유니 정다빈 최진실 장자연)


3.자살한 이들 모두 유서없이 죽음으로 미스터리로 남게됨.


4.이들은 고위직 또는 경제 언론인들과 지인 관계로

술과 마약을 함께 했다는 주장이 있음.


5.모든 배후는 "심마담"이라는 사람으로

시작됬다는 의혹보도및 주장이 있고

성접대를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많은 이들이 주장하여 기정 사실함.


6.특히 이명박의 아들과 지인들과 함께 

술과 마약을 했다는 주장이 있음.


7.재수사를 많은 이들이 원했지만 

경찰관계자들 스스로가 서둘러 종결했다는

의혹이 불거짐.


8.관련사건으로 의문사(?)한 故이용준 형사의 

사건 재조사를 요청했으나 묵살됨.


9.2009년 한동안 연예인의 마약사건의 언론보도가 

줄줄히 터졌지만 

최근 10년동안 별다른 보도가 없었음.


10.최근 경찰과의 불법거래 밀착이 여론을

타고 연예인들 관련 문제가 줄줄이 터짐.


11.끝으로 장자연 사건 당시

경찰관의 증거인멸 정황이 있었다며

언론보도됨. 약 100여명.


대한민국의 여론이 일부 권력자들에 의해

휘둘리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고 싶습니다. 


유전무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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