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안양? 역대급 페미니스트 등장 / 그냥 남자가 싫었는데 외할머니가 희생되었다.

피고인 A양 그녀는 2019년 11월 8일 원심(1심) 판결 이후 양형부당(판결 형이 많다)라는 이유로 항소했지만 2020년 4월 8일 결국 원심형을 유지한채 존속살해의 이유로 검사가 구형한 형량의 최고형을 받았다.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성격장애를 가진 10대로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 살인을 저질렀는데 전날에 흉기를 준비하고 인터넷을 통하고 각종 남성혐오사이트를 통해 살해 정보를 얻었다.

 

 

미리 범행을 준비하고 살해하는 방법까지 알아본 치밀하고 계획적인 살인이였기에 언론에 공표되지 않았지만 가족들과 지인들은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고 전해진다.

 

피해자 외할머니는 당시 30여 차례이상 흉기로 난자 되었다고 한다. 

 

왜 이런 범죄가 저질러 졌을까?아니 생겼을까? 피고인 A양의 범행동기는 '그저 남자가 싫다'라는 점인데 그동안 여초사이트인 워마드 메갈리아 여성시대등에서 불특정 남자들에 대해 험담을 해왔다.

 

그 결과 불특정 남자들에 대해 범죄를 꿈꾸게 된다. 수사기관(경찰,검찰)에서는 그동안 피의자 A양이 남자를 벌레로 봤다는 내용을 포함 판결문에 이런말이 공표했다.

 

'사실 남자를 죽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남자를 칼로 찔러보고 싶었는데 밖에 나가지 않아 남자를 찾을수 없었다.남자를 대상으로 범행을 하려 했었고 그래서 남자를 죽이려면 스시칼로 해야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 라는 취지로 문자전송 내역이 있다.(증거기록 345 ~ 347 내용)

 

 

이외 피고인 A양의 휴대전화에는 남성혐오에 대한 내용이 다수 저장되어 있었다.

 

이후 범행은 집안에만 있던 탓에 남자들에게 일어나지 않았고 외할머니가 대상이 되었다. 여초 사이트에서 주고 받은 대화들로 인해 공격적 성향이 생겼지만 그 분풀이를 해야 할곳이 없었던 탓이 였다.

 

 

이 사건은 일부 남자들이 말하는 일부 꼴페미의 이미지가 실제로 존재하고 또한 법원 판결문에 나온 취지에 부합한 내용을 들어 일부 꼴페미가 극악무도한 잔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논점을 두고 싶다. 더 나아가 일부 꼴페미가 가진 문제점을 정부단체나 언론등에서 문제 삼지 않는 점을 문제 삼고 싶다.

 

본 글쓴이가 본 한국형 페미의 근본적인 문제점 

 

사실상 극악무도 잔인한 범죄는 남녀를 따지지 않고 일어나며 그 발생 비율도 비슷하게 일어난다.(살인사건 포함) 성범죄 관련해서는 남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지 않는냐라고 반문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것은 성감수성 문제로 대부분의 남성들은 여성들의 성범죄에 대해 문제 삼지 않는다. 이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 한 사람은 적을 것이다. (ex/남자가 하면 범죄 여자가 하면 애교)

 

비율은 적당히 비슷하다.여성도 마찬가지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다.하지만 한국식 페미니스트의 표현에 따르면 "남자들은 원래부터 그런 동물이며 반 강제적으로 제어를 해야만 범죄를 일으키지 않는다.또한 여권 신장을 위해서는 남자의 희생이 필요하다.여자들 보다 남자가 더 사악하다."라는 취지를 대부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정부단체나 지금 정의당이 하는 국회입법내용들의 많은 부분은 '남자혐오'에 그 기반을 두고 있는데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앞서서 한국식 페미니스트를 권장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페미니스트의 남성들을 싸잡는 행위와 도덕적,인격적으로 무시하고 심지어 법적으로 공격하는 행태는 공감받을수 있을까? 본 글쓴이는 적어도 절대 아니라고 본다.

 

이 문제를 정부나 국회에서 문제 삼아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국민을 대표하는 단체들은 페미운동의 좋은점만 부각시킬뿐 부작용에 대한 심각성은 전혀 문제삼지 않고 있다. 정부나 언론은 이 문제를 공표해서 꼴페미가 퇴출되도록 사회적인 인식을 심어 줘야 한다.

 

또한 일부 남성들의 문제를 전체화해서 싸잡는 행위는 비판해야 하고 당장 멈춰야 한다. 여성들도 마찬가지로 위 사건 케이스처럼 잔혹성이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문제화 하지 않았을 뿐 남성 범죄 비율 못지 않게 적은 수는 절대 아닌 점을 알아 두셨으면 좋겠고 범죄인은 범죄인 대로 선을 긋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