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썸네일형 리스트형 故박원순 시장 성추행 논란 끝내기 / 경찰 박원순 시장의 핸드폰 포렌식하다. 지난 13일 김재련 변호사에 공개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텔레그램의 한 장의 사진 하지만 이 공개된 사진은 증거 능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일명 스모킹건이라고도 할 수가 없어 의혹만 더욱 커지고 말았다. 세간에서는 '장난치는 거?'라며 조금 격한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그도 그럴것이 김재련 변호사가 보여준 이 사진은 그저 여론몰이 즉 박 시장 성추행에 관한 여러 가지 소문만 무성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경찰은 사건을 더욱 명확히 하고 성추행인지 무고인지를 판가름 하기 위래 故 박시장의 핸드폰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故 박시장의 자살 사건을 수사 중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유족에게 아직 박시장의 핸드폰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전해졌고 해당 핸드폰은 통화목록및 인터넷 기록 등 검증, 포렌식을 할계획을 검토중이.. 더보기 故박원순 VS 비서A씨 , 김재련 변호사 "빈소리만 요란한 마녀재판" (김재련 변호사의 입장문 요약)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소리 질러야 했고 울부짖어야 했고 신고했어야 했다. -긴 침묵의 시간, 홀로 힘들고 아팠습니다. ----------------------------------------------------------------------- 故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성추행 건은 솔직히 말해서 끝난 재판, 즉 공소권이 아예 없는 재판이다. 그런데 왜 비서A씨와 김재련 변호사는 다음 주 2차 기자회견까지 잡아 놓고서 의미없는 진실공방을 벌이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은 이 모든 과정을 보는 시각이 단순히 박시장의 성추행 건이 문제가 아니고 예전부터 진행했던 상대방 정치 진영 깎아 내리기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적어도 사자(死者)에게 너무 무례한.. 더보기 故 박원순님 고소인 비서A가 제출한 증거 ??? 도대체 ....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이 전 국민에게 큰 충격과 이슈를 안겨주었다. 박 시장은 실종신고 7시간 만에 사망한 채 발견, 사인은 자살로 잠정 결론이 내려졌다. 그리고 그 가운데... 비서 A라 불리는 그녀에게 박원순에 대한 미투가 남겨졌습니다. 박 시장 사망 전날 , 비서 A가 성추행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그러함으로 이제 故박원순 시장은 전 국민적으로 성추행범이라고 낙인찍혀 버렸습니다. 그녀의 주장은 수차례 야한 농담과 속옷 등의 야한 사진 등을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보낸 박 시장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할 수 없이 고소를 했다는 것인데.. 다만 이상한 것이 4년 동안 당한 성추행의 증거가 너무 미미 합니다. 현재까지 제출한 증거는 텔레그램에 입장한 박 시장의 행적 정도... 이외에도 여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