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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페미주의로 인해 드디어 한국 1위 달성 / 출산율과 국가 경쟁력 걱정中... 합계 출산율 1.1 즉 부모 2인이 평생 낳을 아이수를 책정한 것인데 성인 2명당 1인의 아이만 출산 한다는 뜻이죠. 2020년 유엔인구기금이 세계 인구현황 보고서에 보고된 집계 결과이입니다. 유엔 집계 198 나라 중에 198위.. 뒤에서 1등이네요. 한국의 저출산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 이미 예전에도 OECD 회원국중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국의 저출산 문제 중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미 세계 많은 전문가들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은 페미 주의의 발달로 인한 부작용으로 저출산에 대한 우려를 나태내고 있습니다. 실제 통계에 보더라도 페미 주의가 만연한 나라 어느 곳이나 출산율이 떨어져 있고요. 하지만 정작 페미 주의 자들은 여러 다른 이유에서 출산율 저하의 원인을 찾으려 원인 분.. 더보기
성희롱 파문 '김민아'사태에서 본 페미와 개인적인 연애담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의 한 여성 진행자가 성추행 파문을 일으켰다. JTBC 기상캐스터 출신 유튜버 김민아(29)는 최근 유튜브 채널 '왓 더 뻑 시즌2'에서 남자 중학생 A군을 상대로 성추행 언행을 했다는 이유로 엄청난 이슈를 받고 있는데 대화 내용은 이렇다. "엄청 에너지가 많을 시기인데 그 에너지를 어디에 푸느냐?" "왜 웃는 거냐?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거냐?" "그럼 혼자 집에 있을 때 뭐해요?" 라고 김민아가 말했으나 중학생 A군은 대답하지 못했다. 만약에 말이다... 남자가 저랬다면 어땠을까.. 라며...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만 나는 여기서 김민아씨를 이해하는 심정으로..글을 써본다. 몇 년 전부터 일부 여성들의 페미 주의로 인해 남자 혐오가 극심해졌다. 남자는 원래 그런 동물이다란 .. 더보기
현재까지 나온 故 박원순 시장과 비서 A씨 성추행 사건 간단정리 그리고 유호정 정의당 의원의 SNS 금일 비서 A 씨로 알려진 사건의 당사자의 가족들께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문을 발표했다. #1. 2017년부터 4여 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을 당했다. #2. 이번 사건은 고위공직자에 의한 권력형 성범죄 임을 분명히 밝힌다. #3.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고 싶다. 그러므로 고소의 취지를 밝힌다. #4. 텔레그램을 통해 자신의 속옷 사진을 때때로 보내왔다. #5. 야한 말을 건네기도 했다. #6. 현재 증거를 수집해 검찰에 이미 전달한 상태다. #7. 전형적인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이다. #8. 재차 사과를 요구했으나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다. #9. 모두에게 미안하단 말을 남긴 것은 피해자는 이미 사과를 받은 것이 아니냐며 또. 책임은 종결된 것이 아니냐는 일방.. 더보기
여성 폭력 방지 기본법 핵심 내용 "국가가 나서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근절한다."가이 법의 기본 취지입니다. 하지만 이 법을 하나하나 뜯어 보면 제일 먼저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경향이 확실해 보이고반면에 무고한 남성에 대해 보호하는 조치는 없습니다. 핵심 취지 가정폭력과 성폭력성매매성희롱지속적 괴롭힘 행위친밀한 관계에 의한 폭력정보통신망을 이용한 폭력 너무 포괄적이고 과도한 느낌이 있어서 위헌 시비가 있어 보입니다. 더군다나 여성으로 명명 한것은 남성 역차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특히 정보통신망을 통한 폭력 부분에서표현의자유 등 헌법적가치 와 충돌 위험성도 있구요. 여성이면 만능이란 여성 우월주의가 과도될것 같아 우려도 됩니다. 물론 여성이라는 이유로 불평등,불이익은 없어야 하지만 그런 이유로 상식의 한계를 넘어서 과도한 법.. 더보기
칼럼 / 미투운동 희생자 김흥국 근황 과 극우여성단체 최근 성폭력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가수 김흥국씨의근황이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흥국씨는 미투운동의 희생으로 인해 가족과의 불화는 물론 언론매체를 제외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는 괴로움을 겪었고 최근 언론을 통해 이번 사태를 빌어 무리를 일으켰다며 급기야 대국민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김흥국은 공인이다. 공공 즉 만인에게 공개되는 사람을 일컸는데 반면 김흥국을 미투고발을 했던 신분미상의 그녀는 현재 아무런 피해조차 없으며 여전히 김흥국에 대한 일절 사과가 없음이다. 김흥국은 억울함에 그녀를 무고죄로 고발했지만 김흥국의 과거 지인이였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결국 이 사건은 과거 인연이 있었다는 이유에서벌어진 일종의 그녀의 치정 복수극 이였던 것이다. 현재도 진행중인 일부 극우여성 단체 회원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