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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KBS 아나운서 이소정 하차 국민청원 / 故 박원순씨는 추악한 범죄자 입니까? 본문에 앞서 한 가지 대한 팩트에 관하여... 정치인이나 언론인의 말 한마디는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무기와도 같습니다. 특히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들이 내뱉은 말에 대하여 진실성 여부를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에 아직 개념을 모르는 아이들이나 관심이 조금 부족한 일반인들은 그저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KBS 뉴스9의 메인 앵커 여성 이소정 그녀는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사건에 대해 언급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 이소정 뉴스 어록 "어떤 자살은 가해였다..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 (정세랑 소설 시선으로부터 인용) "누군가의 죽음이 살아남은 이에겐 돌이킬 수 없는 가해가 된다는 의미" "이 문장이 수없이 공유됐다는 건 그만큼 공감하는 마음이 많다는 뜻" " 진실의 무게는 .. 더보기
홍준표 페이스북 / 故박원순시장 성추행범으로 비난...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추도의 글로 애도해서 많은 이에게 공감을 받은 레드 준표 홍준표. 특히 국내 유명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뜻하지 않은 찬사를 받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게 또 무슨 ... 망언을 저지르는 것인지... 홍준표는 검사 출신이다. 혐의를 받는 것과 범인이라 단정 짓는 것은 엄연히 구분 지어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떻게 전직 검사라는 분이 무죄추정 원칙을 이토록 무시한단 말인가. 슬슬 다시 반복되고 시작되는 보수세력 의원들의 진보세력 때리기. 지겹다. 또 정치 싸움인가? 故박원순 시장은 여비서 A 씨의 미투에 혐의는 받고 있지만 뚜렷한 증거 없이 여론재판에 당하는 중이다. 만약 정말 정치적인 이용목적이 있다면 고인에게 씻을수 없는 더 파렴치한이 되는 것 아닐까한다. 다음은 금일자 홍준표의 페이.. 더보기
故 박원순님 고소인 비서A가 제출한 증거 ??? 도대체 ....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이 전 국민에게 큰 충격과 이슈를 안겨주었다. 박 시장은 실종신고 7시간 만에 사망한 채 발견, 사인은 자살로 잠정 결론이 내려졌다. 그리고 그 가운데... 비서 A라 불리는 그녀에게 박원순에 대한 미투가 남겨졌습니다. 박 시장 사망 전날 , 비서 A가 성추행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그러함으로 이제 故박원순 시장은 전 국민적으로 성추행범이라고 낙인찍혀 버렸습니다. 그녀의 주장은 수차례 야한 농담과 속옷 등의 야한 사진 등을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보낸 박 시장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할 수 없이 고소를 했다는 것인데.. 다만 이상한 것이 4년 동안 당한 성추행의 증거가 너무 미미 합니다. 현재까지 제출한 증거는 텔레그램에 입장한 박 시장의 행적 정도... 이외에도 여러 .. 더보기
현재까지 나온 故 박원순 시장과 비서 A씨 성추행 사건 간단정리 그리고 유호정 정의당 의원의 SNS 금일 비서 A 씨로 알려진 사건의 당사자의 가족들께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문을 발표했다. #1. 2017년부터 4여 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을 당했다. #2. 이번 사건은 고위공직자에 의한 권력형 성범죄 임을 분명히 밝힌다. #3.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고 싶다. 그러므로 고소의 취지를 밝힌다. #4. 텔레그램을 통해 자신의 속옷 사진을 때때로 보내왔다. #5. 야한 말을 건네기도 했다. #6. 현재 증거를 수집해 검찰에 이미 전달한 상태다. #7. 전형적인 직장 내 성추행 사건이다. #8. 재차 사과를 요구했으나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다. #9. 모두에게 미안하단 말을 남긴 것은 피해자는 이미 사과를 받은 것이 아니냐며 또. 책임은 종결된 것이 아니냐는 일방.. 더보기
故 박원순 시장을 조롱한 정의당 심상정 장혜영 류호정의원 "장례식에는 참석하지 않겠다."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장례가 끝나기도 전에 정의당이 당 의견을 내놓아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심상정 대표를 위시한 류호정 장혜영 등의 여성의원들이 박원순 시장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며 언론을 이용. 공표 해 버린것 때문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생전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혐의는 혐의 일뿐 모든 것을 내려놓은 망자에게 그렇게 까지 당의 의견을 내놓으면서까지의 필요가 있었을까? 이전 미투 사례를 봐도 미투가 미투가 아닌 그저 남성 혐오증인 경우도 다반사였지만 혐의만 받고 있었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범으로 매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를 본 지지자들은 그저 젠더 편향 주의에 빠진 그녀들과는 자신들과의 정치색이 맞지 않는다며 지지철회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