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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치밀어 오르는 10대들의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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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들은 다 짐승입니까?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성교육 자료로 사용했습니다.성인지 교육을 위해서인데 현대의 페미니즘 사고방식을 한국전통의 문화에 빗대어 비판합니다.항상 그렇듯 한국의 페미니즘은 과거속의 한국여성상만을 생각하고 그게 전부인양 고집해 남자들을 비난하죠. 현대에 사는 어느 여자들이 과거처럼 살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기가 찰 노릇이죠.

 

제가 아는 정보에 따르면 요즘 보통 20만원선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고 합니다.그런데 쉽게 돈을 벌지 못한다고요?뉴스에 나온 10억 인증녀(성매매 여성)은 뭔가요?

 

교육자료에 포함한 자료들은 한쪽으로 편향된 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70~80년대 박정희 시대 정부가 주도한 집장촌(성매매여성 매매도시)의 증언을 토대로 발전한 자료일뿐 현대에 사는 성매매 여성들은 쉽게 많은 돈을 버는 것이 맞습니다.

 

팩트에 기반을 둔 성교육이어야만 하는데 페미니즘의 일관된 주장을 10대들 성인지 교육에 쓰니 돌아 버리겠네요.

 

또한 쉽게 돈맛을 알아버린 성매매 여성이 자발적으로 하는것도 맞습니다.여행을 가기 위해, 즐기기 위해 또한 가정형편으로 말이죠. 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세뇌 하는 건지 ...

 

팩트는 여성이나 남성이나 성욕은 비슷합니다. 왜 남자만이 강한 성욕에 지배당해 여성을 돈으로 사는 동물로 비유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반대로 생각해 봅시다. 남자가 성매매를 했을때 여자의 입장은요?  강제로 당하는 입장인가요?돈도 받고 즐기기도 하고 일석이죠 아닙니까? 성매매를 하려면 파는 사람이 있어야 할거 아닙니까?

 

물론 임신이나 성병에 대한 역효과는 있지만 대한민국의 성매매를 남자의 탓으로만 돌리는 정부단체의 논리에 기가 찹니다.아무리 페미니즘 시대이지만 여성만이 성매매 피해자인척 하는 것은 너무 무례한 논리 아닌가요?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 미추어 버리겠네요. 성인 영화에 옷 벗고 나오는 여자들은요? 몸캠 bj 들은요?업소녀들은 어떻게 설명 합니까?성을 파는 것이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면 왜 그녀들은 계속 반복적인 선택을 하는거죠? 한두번이 아닌 많게는 수십번 수백번 하는데 어쩔수 없는 선택은 한두번이였다라고 해야 정상적인 설명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위 자료는 정말 몇 안되는 성매매 피해자들의 사례를 전체화 해서 해석하는 겁니다.몇 안되는 일부 피해자들이 있긴 있겠죠. 하지만 현시대에 강제로 섬에 팔려가서 인권이 유린된채 몸을 팔아야 하는 여성들이 어디 있습니까?대부분의 성매매 여성들은 자발적 행위입니다.정말 돈도 많이 벌어요. 

 

만약에 성매매 여성 대부분이 강제로 당했다라고 한다면 이 것은 임신매매를 포함한 강력범죄로 죄 지은 포주(돈 가져가는놈)는 전부 수십년의 징역을 받아 마땅한 것인데 그런 사람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잖아요.

 

병역 문제로 넘어 갑니다.일단 페미들의 가장 큰 문제 아시죠. 여성 입장에만 유리한 선택적 논리채택 말이죠.실컷 외국의 페미 사례를 들다 남녀신체 차이를 들먹인 상대 평적등이라는 괴이한 논리를 앞세웁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여성의 군입대문제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팩트는 여자도 충분히 군 생활을 할수 있는 사례가 너무나도 많다는 점입니다. 성인지 교육이라는 것에 페미니즘 보호논리를 앞세우니..하 세금이 너무 아깝네요. 여성부가 이래도 되는 겁니까?

 

왜 이렇게 많은 선택적 페미가 난무하는거죠?쏙쏙 좋은 것들만 여성 입장에 포함시키려 하니 억지성이란 말 등으로 너무 자주 비판 받게 되는 겁니다. 

 

말도 안되는 성매매방지법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성을 사려는 사람도 문제지만 파는 사람이 있어야 성매매가 이뤄 지는것 아닙니까.글 쓰면서 너무 화가 나네요.

 

성은 근본적으로 제어 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남녀를 통틀어 어떠한 방법으로도 막을수가 없단 말이죠. 인간의 기본 욕구중 하나인 것을 그 것도 남자만이 가해자인양 떠들어 대고 있는 저 이상한 논리는 들을 가치도 없는 빈껍데기 말입니다.

 

마치 일제시대 위안부라든지 박정희 집장촌 양공주 같은 피해자들을 현대의 자발적 성매매 여성과 동일시 하는 것은 정말 소름끼치는 억지논리죠.

 

성매매는 가해자 피해자는 없습니다. 둘이 합의하에 이뤄진 행위 그 자체죠. 다시 말해서 성매매 피해자라는 것은 행위자 사이에 포주라든가 제 3자가 있지 않은 이상 둘다 똑같은 그저 성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거죠. 

 

욕좀 해도 됩니까? xx...하하하...결국 교육자료는 이걸 말하고 싶던 거였네요. 성매매 여자들을 피해자로 규정하고 정당화 하는것. 덤으로 성매매 구매자인 남성들은 재산몰수 하고 말이죠. 

 

참 억지논리 아닙니까? 성매매 당시 돈을주고 거래 했던 남자들이 이후 법적처벌 문제가 생기면 성매매 여성에게 다시 돈을 주는(합의) 과정이 생기겠네요. 

 

우리나라의 페미는 정말 구제불능입니다. 왜 남녀를 갈라놓고 남자만이 여성인권 상승에 방해가 되는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지요.

 

솔직히 여성인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능력을 발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능력에도 못 미치는 페미론자들이 말만 앞세우고 징징 되는것 아닙니까? 

 

그들 논리의 결정판입니다.결국 성매매 여성들의 업주들이 거의 모든 돈을 다 챙겨간다. 70~80년대 박정희 시대나 과거 위안부 논리죠? 하하하..미치겠네요.

 

솔직히 글 포스팅 한 저는 남자입니다. 못생기편도 아니고 아주 조금은 저를 찾는 분도 있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야기 할때 말이죠. 저하고 대화했던 여자들이 더 난리였습니다. 만나자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만나서는 더 했구요.

 

이러한 경험이 있는 제가 느끼는 것은 남녀를 가르는 건 의미 없다는 것입니다. 연애를 충분히 하셨던 분이라면 제가 하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하실겁니다.

 

재차 말해서 위 교육자료에 나온 논리들은 현재에 빗대어 볼때 전부 허구이며 과거 시대 잔존물을 현대에 강제 주입시키는 괴상한 논리일뿐입니다. 여자들이 무슨 정신 장애자들도 아니고 그렇게 당할 사람은 지금시대에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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