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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 지하철에서 성추행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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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A 씨는 지하철 계단 위로 올라가는 여자가 갑자기 중심을 잃는 모습을 보았다.

A 씨는 펜스 룰에 갇힌 이 시대의 남자로

 

붙잡아 주자니 여자에게 괜한  오해를 받을까 두려워 그저 지켜보았고...

그래서 여자는  계단에서 심하게 굴러 부상을 입게 되었다.

 

 

위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당연했지만 

지금 시대는 전혀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 하나 욕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페미 주의, 페미니스트 이상적으로는 너무 좋습니다.

저도 그런 정신에는 많은 공감이 되고요.

 

하지만 그 이상을 넘어 남자들을 공격하는 페미에

이미 대한민국 남자들은 지칠 때로 지쳐

기사도 정신, 남자의 예의, 매너 등의 상실로 이어졌습니다.

 

일부 페미 주의자들은 왜 그런 썩어빠진 생각들을 하는 걸까요?

 

그나저나 저 여자분 페미인지도 불분명한데 심하게 다치셔서 안타까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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