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증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란의 김학의 별장 성폭행사건 / 당시 별장에서의 정황 사건 총정리 사건의 발단은 2013년 사회의 특권층이라 불리는 그들의 "성 접대 로비사건"이 언론보도를 타면서 부터 시작된다. 당시 정확하고 명확한 증거영상은 검찰로 넘어 갔으나"인물판별 불가처리"1차, 2차 조사를 끝으로 결국 사건의 모든 당사자는 무혐의 처분을 받는다. 현재 여러 감찰과 조사를 진행중이며증거영상은 한눈에 봐도 명확하고 쉽게 누군지를 판단할수 있다며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동영상 촬영지는 원주시 부론면에 있는 으슥한골짜기속 별장 당시 건설업자 윤중천이 그 별장들을 짓고 로비로 모든 사건은 시작된다. ---------------------------------------------------------- 영상의 내용 노래방 기계가 있는 거실에서여러 남녀가 뒤섞여 노래를 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