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성추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희롱 파문 '김민아'사태에서 본 페미와 개인적인 연애담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의 한 여성 진행자가 성추행 파문을 일으켰다. JTBC 기상캐스터 출신 유튜버 김민아(29)는 최근 유튜브 채널 '왓 더 뻑 시즌2'에서 남자 중학생 A군을 상대로 성추행 언행을 했다는 이유로 엄청난 이슈를 받고 있는데 대화 내용은 이렇다. "엄청 에너지가 많을 시기인데 그 에너지를 어디에 푸느냐?" "왜 웃는 거냐?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거냐?" "그럼 혼자 집에 있을 때 뭐해요?" 라고 김민아가 말했으나 중학생 A군은 대답하지 못했다. 만약에 말이다... 남자가 저랬다면 어땠을까.. 라며...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만 나는 여기서 김민아씨를 이해하는 심정으로..글을 써본다. 몇 년 전부터 일부 여성들의 페미 주의로 인해 남자 혐오가 극심해졌다. 남자는 원래 그런 동물이다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