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친구 증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故 장자연님 친구 이氏 가 들려준 자살의 배경스토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 이모씨의 증언록) 술자리에서 욕을 하면서 페트병으로 구타 당했다고 들었습니다.많은 사람들 앞에서요... 술자리를 거부하면 (소속사) 사장님이 난리가 났고."어떤 회사든 못 가게 한다.연예계에서 매장 당할꺼다"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연이는 신인이다 보니 그말을 다 사실로 받아 들였어요. -------------------------------------------------------------- 28일에 남긴 유서라고 검찰에서 주장했던 쪽지내용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배우 입니다.이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09.2.28 친구 이씨는 장자연님이 세상을 등지기 전까지하루에도 수십차례로 고민을 나눴다고 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