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에게 당한 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당했다? / 故박원순 사건 또다른 피해자 등장 미리 말하면 언론 보도는 있고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증거 없는 말싸움은 여론재판 언론 플레이밖에 될 수 없다. "왜 자꾸 사적인 사진을 보내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꺼림칙했다." 또 다른 故박원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피해자 여자는 서울시 근무 직원이 아님에도 박 시장의 지속적인 셀카 공세에 불쾌했다고 토로했습니다. 1.2018년 처음 대면 , 연락처를 주고받았을 뿐인데 이후 메신저로 지속적인 셀카 공세 시작 2. 사진에는 늘 박 시장 모습이 담겨 있고 집무실에 앉아 있는 등 일상이 담긴 사진을 수시로 보냄. 3. 업무와는 관련이 없음. 4. 초기에는 서울시장에 관한 칭찬을 했음. 친근한 소통의 방식이라 생각함. 5. 이후 계속되는 박 시장의 셀카에 어느 순간 부담스럽고 불쾌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