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전히 계속 진행중인 나경원의원 5700만원 의혹 벌써 2011년도 기사이니 10년이 지난 세월. 나경원의원은 지난 2009년 부터 2011년 까지 2년간 57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주유비가 정치 활동비로 쓰여진 사실이 있는데 아직까지 해명이 불분명한점이 너무 수상하다. 단순 계산으로 5700만원 /365*2 = 약 78000원인데 매일매일 이정도로 달리는 사람이 있을까? 연비로 계산하면 하루 약 400km를 달려야 한다. 가정이지만 쉬는날이나 가까운 곳에 업무보는 날이 태반일터 ... 직장인 국회에서 집까지의 거리가 왕복 30km인점을 가정하면 어떤 문제(?)가 있지 않고서야 이와같이 주유기름을 낭비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단순 착오에 의한 활동비 계산의 오류라 하면 그나마 믿음이 생기겠다. 그런데 나경원 그녀의 불분명한 해명은 '전국을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