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광훈의 꼬리 짜르기 / 후진 신학대학 출신 이형석의 충성 대가는 모른척 온갖 기행을 일삼는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시민들이 이 자에 대해 분노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을 팔고 있다는 점이다.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을 부르짖으나 광장에 나와서는 폭력과 증오를 조장하는 행태는 절대 목사다움이라 할 수 없고 또한 종교의 근본적인 선행을 강조하는 교리조차 어기는 행동 아닐까? 다른 시각에서 지도자의 심각한 이율배반에서 그를 비판할수 있겠다. 서부지법 폭동사태 당시 전광훈의 특임전도사 이형석과 많은수의 신도들이 폭력행위를 적극적으로 조장하는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다른 날 지지자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여 사망한 사건도 발생했다. 모두 전광훈이마이크를 잡고 윤석열 계엄재판을 강력하게 비난하는 날이였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순교한다. 내일 오후 우리는 하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