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계탕 한그릇에 10만원? 계곡 불법영업 뿌리 뽑을려는 이재명 지사 과거 계곡 피서 여행을 할 때 놀기 좋은 장소를 발견하면 어김없이 장사하는 사람들이 늘 보였습니다. 저 어릴때는 삼계탕이 한 그릇에 4~5만 원 받더니 몇 년 전 성인이 될 때 다시 가보니 한 그릇에 8만 원 하더라고요. 뭐 산양삼이 들어간 토종닭이라나 뭐라나... 일단 음식이 나오면 후회합니다... 뭐 닭은 냉동으로 만든 것 같고. 토종닭은 원래 어마 무시하게 큰 게 장점인데.. 어린 영계로 백숙을 했더라고요. 3인이 가면 음식값이 20만 원을 넘깁니다. 참고 그냥 놀려고 하면 상인이 와서 또 뭐라 그럽니다. "여기는 원두막에 자리 잡으셔야 하고 자릿세를 내셔야 됩니다." 하하하... 이런 날강도 같은 이야기는 계곡 피서를 다녀오셨던 분들은 누구나가 공감할 만 것 같은데요.. 이제 그런 이야기는 역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