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아동 학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안계모 성승희 가방살인사건 아동학대 총정리 가방 속에 9살 난 아이 가둬두고 짓밟고 뛰어서 내려쳤다. 그리고 아동학대 및 치사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되었지만 "높이 뛰진 않았다"라며 살인혐의를 완강히 거부... 한 줄로 내려진 사건의 전말입니다... 듣기에 끔찍하죠....? 계모 성승희는 천안 거주자로 올해 43살에 숨진 아이 말고 두 명의 친아이 다른 한 명의 동거남의 아이가 있습니다.(총 4명 중 1명 사망) 현재 SNS에 그녀의 신상털이는 이미 시작했고요. 많은 이들이 이 끔찍한 사건에 분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건요약정리) 1. 사건 발생일 2020년 6월 1일 2.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 담당 15일 살인, 아동복지법 위반(상습 아동학대),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첫 공판을 진행 3. 아동 학대 사망 피해자는 친자식이 아닌 동거남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