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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 페미니스트의 역사 / 팩트 최초의 시작점 한국형 초기 페미에 대한 꼭 알아야 할 팩트 체크 입니다. 메갈리아의 초기 멤버 구성은 정말 올바른 페미니스트와 레즈비언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이후에 피해의식이 심한 여성들이 유입 되었습니다.이것이 시작입니다. 남성에 대한 불만을 토로 했던 낱낱의 여성들의 남성에 대한 분노가 공격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남자는 디씨인사이드나, 일베 여성은 메갈리아였죠.다 똑같은 종자들입니다. 이 후에 올바른 페미니스트는 내부적인 자숙노력을 했으나 반대의견에 부딪혀 쫓겨 나듯 메갈리아 탈퇴를 선언했고 결국 극우성향의 꼴페미 들만 남게 되어 남성혐오와 온갖 조롱을 하며 지금의 남성 조리돌림 파생단체 (워마드,여성시대 등등)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이 말은 결국 남성들이 필요하지 않는 레즈비언 사상이 한국 극우성.. 더보기
학생 체벌이 없어진 요즘 세대의 문제점 분석 / 선생님은 호구인가? 다음은 어느 게시판에 아이를 둔 아버지가 쓴 글입니다. 아이에게 심한 말을 했다는 이유로 선생님을 고소 한다는 취지로 적은 글은 아무래도 비판을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아마 어리신 분들은당사자들이기 때문에 일부만 동의 하실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과거 체벌이 있던 시절 학생 교육을 받은 분들이라면 제 글의 의도에 어느정도 수긍 하실것이라 봅니다. 제목:'6학년 아들이 담임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13살 6학년 아들이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욕설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경찰 고소까지 이어진 끝에 지금은 검찰로 불기소 송치 된 상태입니다. 아직 검사 배정은 되지 않았고요. 사진은 담임선생 평소 카톡 상태메시지입니다. 초등학교 교사가 자기 상태에 ㅅㅂ,쓴다는건 학부모들에게도 보이는데요..참 이거 뭐. 보통.. 더보기
친일파와 민족반역자의 구분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의 강제 침략기 시절부터 시작된 단어이다. 자신의 국적보다는 일본에게 충성한다는 의미로 정의 내릴수 있다. 이 친일파라는 것은 현재인 지금도 널리 쓰이고 있는데 일본의 비 양심적이고 과거사의 반성없는 태도를 꾸짖는 한국인만의 독특한 비난 섞인 방식이라 할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친일파들은 이 단어의 쓰임이 맘에 들지 않는듯 따로 '민족반역자'라는 단어를 생기자 서로 구분짓기 시작해 자신들은 민족 반역자가 아니라고 한다. 그저 과거에 일본에 충성했던 일부 사람들만이 마치 민족반역자 인듯 본인들은 모르쇠로 일관한다. 마치 친일파 본인들은 민족반역자가 아니니 더이상 친일파라는 단어로 본인들을 욕하지 말라는 태도는 너무 우습지 않는가.? 그도 그럴것이 내가 볼때 우리나라의 반민족 행.. 더보기
"토착왜구"발언에 발끈한 나경원 하지만 정작 본인들만 모르는 여론의 뒤소문 자유한국당은 최근들어 과격한 극우발언으로 여당과 국민들의 여론등에 강력한 항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 짐작 하셨겠지만야당 자유한국당은 정부의 무조건적인 반대로 일안하는 국회 만들기에 많은 부분을 차지 했구요.(제가 생각하기로는 한 85%는 야당탓?!!) 그러다 결국 역사적으로 굉장히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는데 대표적으로 5.18 망언과 반(反) 반민특위 선언입니다. 자유한국당은 5.18유공자를 괴물집단이라고 매도 했을뿐더러5.18자체를 폭동이라 규정 했습니다. 또 일제치하 매국노를 가려내는 취지의 단체인반민특위는 국론을 분열시키는 주범이라 표현하고 있죠. 하지만 아직도 이념분열을 시키는것은 주로 자유한국당인건 동의 하시는 부분이죠.?!!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인 나경원 의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녀의 최근.. 더보기
(칼럼)차태현,김준호씨는 별장성폭행,버닝썬 물타기 피해자인가요? 차태현과 김준호의 과거 도박아닌 도박이언론에서 앞다퉈 보도되고 있다. ...언론은 그들이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잘못된행동임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라며 보도 했다. 그리고 차태현과 김준호는 모든 방송에서 동반 하차 선언을 하는데... 하지만 당시는 2016년도 과거에 벌어진 일이고 오고갔던 돈은 게임이 끝난뒤 모두 주인에게 돌려 줬다는 주장이 있어... 이른바 게임코인 역활을 했던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 현시각실제로 도박이 아닌일을 언론에서 무리하게 보도하는것 아니냐는각종 커뮤니티에서 공통된 의구심을 주장하고 있다. 이전 권력자들의 무소불위의 권력행포를 여론에서없애기 물타기 아니냐는 말과 같다. 진짜 이전 별장 성폭행혹은 버닝썬 유착관계 사건에 비하면별거 아닌 일인데 말이다.(비교해서 말이다.) 재.. 더보기
(칼럼) 노동조합은 사회적약자를 대변하는 집단인가? 진보주의 단체인가? 노조의 설립의의는 기업에 대한 횡포와 부조리한 대우의 대항이였다.하지만 과거 어느시점 부터는 노조의 힘이 막강해져 기업의 수장조차도 함부로 할수 없는 대상단체가 되었다.더 나아가 불합리한 대우라 주장하며 파업하는 행위 역시도 대부분 돈에 연관도 부분이 많다.과거 과도한 노동시간, 최저생활비에도 못미치는 임금수준, 기업의 그밖에 잔혹한 횡포에 대해 대항하는 노조의 행동은 항상 옳다고 생각된다.하지만 지금의 노조는 어떠한가?노동조합에 속한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국민평균임금 수준에 2~3배에 다다를 정도로 높고 기업에게 더욱더 높은 수준의 편의를 제공하라 지속적인 파업행위를 일삼는다.이미 조합은 과거의 시작점을 잃은채 이기주의에 물들어 버렸다. 그들이 과연 사회적 약자인가? 진보주의 성향이 있는가?정치권을 봐도.. 더보기
칼럼 / 미투운동 희생자 김흥국 근황 과 극우여성단체 최근 성폭력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가수 김흥국씨의근황이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김흥국씨는 미투운동의 희생으로 인해 가족과의 불화는 물론 언론매체를 제외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는 괴로움을 겪었고 최근 언론을 통해 이번 사태를 빌어 무리를 일으켰다며 급기야 대국민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 김흥국은 공인이다. 공공 즉 만인에게 공개되는 사람을 일컸는데 반면 김흥국을 미투고발을 했던 신분미상의 그녀는 현재 아무런 피해조차 없으며 여전히 김흥국에 대한 일절 사과가 없음이다. 김흥국은 억울함에 그녀를 무고죄로 고발했지만 김흥국의 과거 지인이였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결국 이 사건은 과거 인연이 있었다는 이유에서벌어진 일종의 그녀의 치정 복수극 이였던 것이다. 현재도 진행중인 일부 극우여성 단체 회원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