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슈와 잡담 ON AIR

희생자 로이킴 feat.왜 한국에서는 야동이 범죄고 비윤리적인가?

반응형

유독 한국에서만 그렇습니다.

남자가 무슨 야동만 봐도 

 

인격적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만 하는건가요? ...

 

심지어 

국가 정책적으로

 

성매매에서 남자는 무조건 가해자

여성은 이른바"성매매 피해자"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졌습니다.

 

결국 남자가 성에 관해 연루되면 그것이 곧 범죄화 된다는 거죠.

 

왜 단순히 야동을 보는것이 범죄이며

지인들 끼리 야동정보를 교환한 정도가

 

언론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요?

 

성인 대부분을 ..

비율로 따지면 99%이상이 야동을 봤다거나

 

비율은 조금 낮아지겠지만

60~70%이상이 주기적으로 야동 성인물을 즐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추세..

아니 인간이 성에 대해 추구하는 본성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팩트는 위에서 언급했던 비율이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마찬가지더란 거죠.

 

그동안 한국은 성문제에 대해 

그저 억압하는 정책만 내놓고

 

심지어 모두들 내로남불

뭐 비슷한 것만 봐도 지는 아닌척 

 

욕하기에 너무 바쁜거 아닙니까?..

 

하지만 팩트는 10대 ..아니 초등학생보터 야동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걸로 아는데.. 

 

이 사람들 모두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요??

왜 다들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 ...

 

로이킴은 그저 인간으로서 당연한 권리를 누린것 뿐입니다.

다만 불법이라는 법아래 있었을뿐

 

인터넷에 떠도는 야동영상을 유포했다는(?)

이상한 법아래 지금 공격 받고 있는겁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며 로이킴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똑똑히 

들으세요.

 

언론에서 밝힌 내용은 영상을 유포했다는 것 뿐입니다.

그 영상이 불법촬영영상인지 

 

인터넷에서 흔한 직업(?)여성들이 찍은 상업야동인지

밝히지도 못했습니다만 지금 모두들 욕하기 바쁩니다.

 

불법영상이면 일부 비난을 받아야 하겠지만

그것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그저 호기심에 했던 행동입니다.

 

야동 보는것은 절대 범죄가 아니며

 즐길수 있는 성에 대한 마지노선입니다.

 

성을 억압하면 할수록 그것은 노예화라고 해야 될 겁니다.

 

그리고 지금 로이킴사건은 검경찰 비리 물타기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