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령? 민주파출소~ 딱 기다려라 전부 금융치료 대상자

더불어 민주당은 민주주의가 정보의 오염으로 인한 폐해가 도를 넘자 

민주파출소를 운영하여 가짜뉴스 음모론 선전선동으로 인한 모욕죄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허위조작 감시단 단장의 현황 보고

 

1.2025년 1월 25일 기준 민주파출소 제보 6만 6천여 건에 달한다.

2. 누적 방문자수 25만 명

3. 네이버 23 %, 유튜브 23%, 커뮤니티 15%, sns 20% 외 각종제보의 비율

 

#제보된 내용의 주요 요지

 

1. 윤석열의 계엄을 계몽령이라는 허위 선전선동 행위

2. 스카이 데일리 선거연수원 99명 체포, 미군을 통한 일본 오키나와 이송 관련 가짜뉴스 유포

3. 선거부정에 관한 가짜 투표용지 인쇄소등에 관한 영상 공유 및 배포 

4. 기승전 이재명 씨에 관한 일방적 비방

5. 민주당 관련 인물에 대한 테러 위협, 살해 협박, 무지성 일방적 비방

 

# 민주당사 차원의 대응

 

1. 특히 민주당 테러에 관한 제보에 의하면 단순협박을 넘어 무기의 사용법 공유, 가담자 모집등

구체적인 실행계획 등이 제보에 의해 사실로 밝혀져 대테러 프로세서 구상 중

2. 고발장 접수로 인한 법적 대응 강력 시사

3. 범죄에 대한 무관용 원칙 고수

4. 불법 현수막에 대한 내란죄 옹호에 대해 마찬가지 고발예고함.

 

# 허위조작 감시단 종문 

 

자유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폭력으로 위협하는 위법적 행태는 즉각 멈춰야 한다.앞으로 본 위원회는 허위조작 정보 유포를 단호히 처단하고 공정한 여론 환경 조성에 대해 최선을 다한다.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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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프로파간다란 용어 혹시 아시나요? 거짓말과 음모론을 통한 인민 통제 수단으로 선전선동해 국가체제를 유지하는 사악한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이런 행위를 악의 축으로 규정하여 정보의 오염을 원척적으로 차단하여 법치를 통해 사회정의를 규현하고 있습니다. 법령으로는 허위사실유포, 모욕죄등으로 범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금방 사실로 밝혀질 음모론은 가짜뉴스로 밝혀지고 규탄의 대상의 되었지만곧 또 다른 음모론으로 겹쳐져 마치 사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번 조작선거 음모론만 봐도 윤석열이 계엄의 주체로 말한 조작에 관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현 정권에서만 180여 회 조사를 착수했으며 밝혀진 조작이란 애초부터 없었습니다.용지에 관한 음모론 또한 , 선관위나 검찰에서 이미 무혐의 내려진 무조작의 사실 아닙니까?

 

만약에 선거에 대한 오염이 진실이라면 그것을 무기 삼아 가장 강력한 조작을 할 수 있는 주체는 행정부이며 그 수괴는 윤석열 본인입니다. 이런 아니러니가 어디 있습니까?

 

진실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만 계엄을 계몽이라 하는 건 정말 눈뜨고도 못 봐줄

어리숙한 행동이며 공감 역시 받지 못하는 저들 파시스트들의 수준이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