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흥가)조금 많이 야한 일본의 코로나19 감염경로

요미우리 신문에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이후 

일본 도쿄의 유흥가를 중심으로 코로나 19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호스트바(남자 접대원)에서 30명이 넘는 남자 감염자가 나와 세간의 충격을 

주었었죠. 이른바 새로운 슈퍼 감염경로가 일본 신주쿠의 유흥 거리에서 시작된 겁니다.

 

7월 24일 현재 통계에 따르면 현재 신주쿠의 수천 명이 넘는 새 감염자 통계가 

작성되었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한 감염사례를 보면 매우 아름다웠던 클럽 여자 접대객의 특별한 서비스로

인해 6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녀의 은밀한 가슴 부위에 혀 사용을 할수 있게 하는거죠.. 역시 변태 나라죠? 

 

이 특별한 서비스로 인해 많은 남자들이 몰렸었는데 정작 그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였던걸 아무도 몰랐다고 합니다.

 

본 사건으로 인해  해외토픽으로 까지 소식이 전해 졌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의 미흡한 대책으로 인해 더욱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치계도 아베 정권에 대한 항의가 이어지고 있고

 

또 전문가에 의하면 앞으로 하루 수천명의  감염자가 생길 것이란 보고도

예상하고 있죠.

 

당분간은 가지 말아야 할 나라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와 언론은 코로나와 연관되어 경제 사정이 나빠지자

자국 여행을 홍보하고 나섰네요..

 

어이없죠? ㅋㅋ

 

뭔가 큰 착각에 빠진 일본 마스크가 제대로 차라고 홍보나 했으면 좋겠네요.

일본은 마스크 착용을 잘 안 하는 나라로도 여러 나라에 질타를 받은 적이 있다죠..

 

당부 드리고 싶은점은 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당분간 감염사례가 너무 어이없고 뻔한 이상한 나라는 여행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