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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러시아
연해주 한 마을에서 폭팔음로 인해 엄청난 소동이 일어났다.
혼비백산한 주민과 그리고 경찰들이 굉음의 원인을 조사했고
곧 발목지뢰가 터진것을 발견할수 있었다.
러시아에 사는 알렉산더 스핀트세프는 평소에 자신의 집에
도둑이 많이 드는것을 분개해
집앞 정원에 지뢰 3기를 매설했고
딱 한달이 지나서 도둑이 밟고 터진것으로
조사 결과 전해 졌다.
알렉산더는 불법공사및 무기소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역시 러시아다. 함부로 못 개길것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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