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판사님 저 악마와 저를 단 5분간 같이 있게 해 주십시오.
단 1분이라도 좋습니다."
연합뉴스 보도 / 원출처 미국 bbc 방송보도
세 자매는 모두 체조선수였다.
당시 체조국가대표 주치의 자격을 가진 의사 '나사르'는
이 어리고 여린 이들을 모두 성폭행했었고
몇년이 흘러 자매는 그 악마를 법으로 심판하려 했다.
조사에 참여한 여러 관청은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사르'는 일명 로리타 컴플렉스의 당사자였고
주치의 시절 모두 260여명을 성추행및 폭행 했던 것으로 들어났는데
희생자의 나이는 적게는 11세 부터 18세 까지였다.
악마는 재판 결과 징역 175년을 선고 받아 현재
교도소 생활하고 있다.
미국내 교도소 수감자들은 성폭행범을 가장 최악으로
치부하고 특히 유아 성폭행범은 인간 취급 안하기로 유명하다.
악마는 연일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해 진다.
또
위 영상속의 아버지 폭행장면 또한 매우 이슈가 되었는데
미국은 재판 소란죄 특히 재판장내 폭력에 대해서는 엄벌에 처하기로
유명하지만 판사는 아버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2018년도 최악의 미투운동 사건으로 전해지는 이야기 였다.
끝으로 징역 175년 쌤통이다. ㅋㅋㅋ
반응형
'뉴스 이슈와 잡담 ON AI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갈리아 에이즈 감염바늘 사건 국민청원 (0) | 2018.12.08 |
---|---|
쇼킹 ~! 발목 지뢰로 도둑잡기 (0) | 2018.12.06 |
조두순의 탄원서 발췌본 (0) | 2018.12.06 |
화가 치밀어 오르는 일본 그래픽 디자이너 이나미 / 위안부 희생자 비하 (2) | 2018.12.05 |
워마드 쭈꾸미 발언 (0) | 2018.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