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의당 김미석 의원 / 급진 페미 류호정 정혜영과 결별 하겠다. 정의당 새 당내선거의 후보 김미석은 급진 페미론자와는 더이상 당의 미래가 없다는 요지로 '극단적 여성주의와는 결별'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출마했다. 그리고 장혜영,류호정 의원의 사진을 이용하여 본인 선거 포스터에 '급진페미니스트'(꼴페미)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것은 스스로가 정의당은 이미 여성을 위주로만 존재하는 당이 되 버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다를바 없었다. 정의당의 창당 요지는 노동자를 대변하는 진보주의 단체이며 민중의 목소리란 표어를 썼었다.하지만 어느순간 당내 새 사람이 들어와서 창당 요지와는 다르게 여성을 위한 페미주의가 당의 전부가 되버렸는데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았다. 김미석 후보의 출마 요지 그의 선거 홍보물에서 요지를 살펴볼수 있다. 1.극단적 여성주의자와는 결별을 선언하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