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두환의 헬기사격 사실은 아직도 모르쇠? feat.도덕과 법의 관점에서 바라본 정치인의 거짓말 내가 내린 법의 정의는 최소한의 도덕적 양심을 지키는 마지노선이다. 그래서 법의 테두리 안을 지키기만 하면누구든지 떳떳하게 살아 갈수 있다. 하지만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해서모두가 도덕적인 사람이 아니다. 누구나 아는 공공연한 사실을단지 증거가 없다며단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며 자랑스럽게 정치 행보를 이어가는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에는 너무도 많다. 최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의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발언한 것 역시 마찬가지다. 법을 통해 명예훼손을 걸수도 있고 친고죄이므로 안할수도 있다. 미국이 "에이전씨(원뜻은 요원,동반자이지만 간첩이라고 해석 가능)"란 발언을언급하면서 멋대로 해석해서 인용해 했는데 감히 어떻게 저런 말을 할까란 생각이 든다. 전두환 역시 마찬가지다.온국민이 알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