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미니즘을 비난하지 말라는 여성가족부 "페미니즘 욕하면 유투버 활동 못하게 막겠다.?"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형태의 공세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페미니즘을 공격하는 유투버들을적극적으로 제재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성평등을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요... 이는 2019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하네요. 즉 성차별 요소가 없는 컨텐츠를선별 제공하겠다는 의미 입니다. 하지만 여가부는 크게 착각하는것이 있습니다.남성들이 비난하는 페미니즘은 그 자체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페미운동을 위장한 거짓 여성우월주의를 비난하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여성을 위한 총기 합법화""남녀의 차등 법적용""여성전용공간의 비정상적인 확대화"등등 인데요. 이는 남역차별적 발상으로 크게 문제가 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