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자 사례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일파와 민족반역자의 구분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의 강제 침략기 시절부터 시작된 단어이다. 자신의 국적보다는 일본에게 충성한다는 의미로 정의 내릴수 있다. 이 친일파라는 것은 현재인 지금도 널리 쓰이고 있는데 일본의 비 양심적이고 과거사의 반성없는 태도를 꾸짖는 한국인만의 독특한 비난 섞인 방식이라 할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친일파들은 이 단어의 쓰임이 맘에 들지 않는듯 따로 '민족반역자'라는 단어를 생기자 서로 구분짓기 시작해 자신들은 민족 반역자가 아니라고 한다. 그저 과거에 일본에 충성했던 일부 사람들만이 마치 민족반역자 인듯 본인들은 모르쇠로 일관한다. 마치 친일파 본인들은 민족반역자가 아니니 더이상 친일파라는 단어로 본인들을 욕하지 말라는 태도는 너무 우습지 않는가.? 그도 그럴것이 내가 볼때 우리나라의 반민족 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