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예 이승기 사건 권진영 대표의 법인카드 남용이 문제가 되는 이유 최근 후크 엔터테인먼트에서 이승기의 과거 18년간의 음원수익에 대해 정당한 지급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결국 권진영 대표는 사비를 털어 문제해결을 하겠다며 두 손을 들었다. 하지만 음원수익 분배 말고 더 정확히 짚고 넘어갈 문제는 연예인들의 금전 지급에 대해서 '정산'이라는 형태의 방식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후배분 방식으로 총수익에서 뺄 건 빼고 주겠다는 말과 같다. 다음은 경비사용에 대한 단순 계산식 논리이다. 만약 10억의 총수익이 발생했다 가정해보자. 여러 가지 경비 사용이 1억 원, 법인카드 사용이 1억 원이라 치면 2억 원을 제외한 금액에서 7:3 (현 이승기 수익 배분율)으로 나뉘니 연예인 5억 6천만 원 , 사측 2억 4천만 원이 실 수익에 해당될 것이지만 1억원의 법인카드 사용이 없..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