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sns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호사 sns "두시간 만에 하늘 보내 버렸다? " 두시간만에 니가 갈수도 있어 . 이 사람 어디 병원일까? 2022년 12월 또 대단한 사람이 나셨다. 2시간 만에 하늘을 보내 버린다는 개 소리를 하질 않나. 고통 받는 환자에게 약먹여 재워 버리겠다는 폐륜적인 생각을 하질 않나 자랑스럽게 자신의 절도행위가 담긴 가방을 왜 또 공개 하는데 ? 이 여자분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 모든 문제의 원척적인 문제는 언어의 표현의 한계의 정도인데 이 여자는 그 경계선을 넘어 버렸다. 또 sns 상의 댓글을 보면 게시글을 보고 동조 하거나 그냥저냥 넘기거나 오히려 낄낄대고 웃고 떠드는데 과연 이 간호사 한명만의 폐륜일까 ? 아니다. 이 사건은 장담 하건대 폐륜적 언어폭력의 일상화가 이미 꽤나 많이 진행되었고 이는 흑화된 사회현상이라는데 내 손목을 걸겠다. 원천은 여초사이트이라고 본다. 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특히 대상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