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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보복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 역시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불매운동을 전개 중이다.
2019년 8월 전후로 일본 자동차가 대 한국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시작했는데
가격 할인은 최고 1500만 원에 다다른 것.
혼다 및 닛산 등의 자동차 회사들은 재고 물량 600대를
모두 판매했다고 전해진다.
5천만 원대 suv 등을 4천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혹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미리 가격 할인을 했더라도
손해는 보지 않았을 건데 1500만 원 이란 많은 돈을
덧붙여 팔았다는 소비자들의 기분 나쁨 때문이다.
먼 나라도 아니고 배한 번 타서 몇 시간만 이동할 거리의
가까운 옆 나라가 이런 식으로 장사해도 되나?
몇 시간 거리 역시 외국이라서 폭리를 취하는 건가?
애초에 4천만 원대에 팔아도 이득이 남는 장사였을텐데...
그동안 한국 소비자들은 호구에 불과했다.
이에 분개한 일부 많은 네티즌들은 일본 자동차가 교통법규를
위반했을 때 필히 신고하겠다고 발 벗고 나서는 상황이다.
또한 테러에 대한 소문이 잇따르고 있어
아직 자동차를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본 자동차
구매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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