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기도 의회의 결정으로
전범기업 제품에 대해 스티커형 딱지를 부착
한다며 의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경기도내 모든 초중고 학교에
이미 샀던 제품에 까지
의무로 붙이기로 할 계획이라
앞으로 대대적인 전범 기업 보이콧이
시작할 예정으로 보인다.
더불어 민주당 25명 정의당 1명 자유한국당 1명이
이번 발의 찬성표를 던졌다.
하지만 전부의 전범기업제품에 표시하지는 않고
20만원 이상의 제품에만 스티커를 부착한다하여
여론들의 아쉬움을 자아 내고 있다.
발의안의 황대호의원은
"일부 일본 기업들의 반세기가 지난 시점까지
공식적인 사과나 배상은 커녕 역사왜곡을 하고
미화하는데 일조 했다."
"대한민국을 짊어질 미래 세대에게
역사인식을 확립하고 이외 교직원들의 경각심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번일을 결정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
아싸...드디어 !!!!
다시 말해 사과나 반성은 커녕 오히려 역사왜곡의
주도자 역활을 해왔던 전범업체및 관계자들
그러면서 한국에 대해 어마어마한 흑자를
기록하고 있죠.
개 사이다네요..아싸 다시한번 아싸!!!!
점점 친일파가 색출되고 역사가 올바르게 돌아가는듯
해서 뿌듯 합니다.
지금 현재 일본의 반응은 극우정치세력을 위시해
난리가 났답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한국이 강수를 두고 있다는 거죠..ㅎㅎㅎ
(정치주류가 바뀌니 할말은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 진짜...꼴보기 싫은 친일 잔재들이 빨리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