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다식 꿀팁

중국의 엽기 집단 '파룬궁' 실체를 알려드립니다.

붕야붕야 2020. 2. 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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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나라는 여러종교가 많습니다. 특히 미국의 ufo교 일본의 오음진리교같은 해괴한 

종교도 많이 발생했죠.

 

그중 하나인 사교로 분리된 파룬궁과  그간의 사건을 낱낱이 공개 합니다.

 

시작하기전 파룬궁은 1996년 이전까지만 해도 공산당의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신체적 윤리적 건강에 기여 한다는 교리로 굉장히 매력적인 종교 였습니다.

 

하지만 현시점의 중국당국은 파룬궁에 대해 많은 제제를 가하고 있는데

이에 파룬궁 수련자들은 당국이 아무 이유없이 탄압한다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중국은 공식적으로 파룬궁에 대해 비정상적이고 장기적출을 일삼는 단체라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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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파룬궁 수련자 유옥봉/ 액화 가스통에 불을 붙여 분신자살

#1998 교단 관계자 이홍지 선생이 날 데리고 천당에 간다고 했다며 디젤유를 

  자기 집에 있는 짚가리에 불을 지른 후 짚가리 속으로 들어가 분신자살

#1999 석탄 간부학원 학생인 상호지가 스스로 파룬궁 공성원만되어 승천할 수 있다고 

  27세의 나이로 분신

#2001 7명의 파룬궁 심취자들이 천안문 광장에서 집단 분신자살

#2001 호남성 상덕에 사는 파룬궁 수련자 담일휘가 26세 나이로 분신자살

#2001 광서성 남녕시에 사는 낙귀입의 민족광장에서 “자기 집착 버리기 수련” 중 분신자살

#2005 하북성 석가장시에 사는 파룬궁 수련자 이효영이 북경시 남장가에서 분신

 

 

#1998 상서성 양추귀가 유학중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수련중 26세의 나이로 투신자살

#1999 고급 농예사인 유품청이 “원만”이라는 파룬궁 수련중 우물에서 자살

#1999 안서진 농민 이우림이 교주 생일때 향을 피운다고 하다가 

   48세의 나이에 목을 매고 자살

 

(살인사건 사례)

 

#1997 농민인 장조준이 파룬궁에 미혹되어 “신선이 될 꿈에 빠져” 칼로 아내를 살해후 자살

#1998 종업원인 오덕교가 집에서 파룬궁 연공 중에 아내가 제지한다며 식칼로 아내살해

#1999 파룬궁 수련자 주장구가 자신이 수련하고 있는 수련책자들을 

  소각해 버렸다고 집에서 부모살해

#급수공사 직원인 동암이 파룬궁에 미혹되어 “딸을 죽이면 부처로 수련될 수 있다는 음성”을 

  들었다며 여섯 살 된 딸을 살해

#요녕성 조양시 대평방진서가촌 농민 동입이라는 사람이 깊이 잠들어 있는 아내와 딸을 내리쳐 살해

#광서성 융안현 대항향 주옥촌에 하는 란운장이라는 자가 파룬궁 수련을 하면서 “나는 그를 데리고 법륜세계에 

  가서 좋은 생활을 누리게 하련다”면서 무의탁 노인 위소명을 잔인하게 살해

#2001 북경시 서성구 사람인 부이빈이 파룬궁 수련 중 아버지와 아내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찍어 중상을 입힌 사건.

#절강성에 사는 진복조가 파룬궁 수련을 하면서 “소위 공력을 제고하기 위해 독약을 먹이는 방식”으로 

  15명의 걸인을 살인

 

 살인과 상해치사

 

#1996 호남성 가화현 사람인 왕학충이 파룬궁 수련을 하지 말라는 아버지의 마를 제거해야 한다며 아버지를 수차례 찔러 살해

#1999 하북성 숭덕시에 사는 18세의 이정이라는 청년이 파룬궁 수련 중 부모를 마로 인정하고 마 제거를 위해 친부모를 살해

#2001 신강에서 온 파룬궁 수련자 임춘매와 은옥평이 사악한 마를 없애고 하늘로 제도해 간다며 섬서성 함양시의 

  여7관 여직원 매신편을 잔인하게 목 졸라 살해

#2002 흑룡강성 이춘시에 사는 파룬궁 수련자 관숙운이 여러 명의 수련자들과 함께 아홉살 된 딸의 몸에 마가 끼었다며 친딸의 목을 졸라 무참하게 살해한 사건.

#2006. 10. 3. 네덜란드의 파룬궁 수련자 룽룽이 22세 된 네덜란드 청년을 찍어 죽이고 시체를 토막내고 살만 골라 기름 솥에 튀겼는데 “사자의 육체로부터 마를 구축해 버리기 위해서”라고 한 사건

 

질병 진료와 약을 거부한 사망사건 사례

 

#1994.요녕성 금주시 석유화학공사 종업원인 이수림이 이홍지의 설법을 들으러 하얼삔에 간다가 뇌혈전이 돌발하여 쓰러졌으나 이홍지의 연공의 정상반응이니 약을 먹을 필요없다는 소리에 치료받지 못하고 죽음

#1997 천진시의 우전기자재공장 노동자인 유봉금이 파룬궁 수련 후에 스스로 “대법수련성취가 거의 된 사람”이라며 

  교통사고 골절에도 치료를 거부하다가 사망

#1998 요녕성 기차역 종업원인 초화매가 파룬궁 수련 후 약과 주사를 끊어 전신 부종이 발생하여 병원도 가지 

 못하고 죽음

#1998 요녕성 부신시 농민 장금생이 화상을 입었으나 이홍지가

자기를 소업해 준다며 치료를 거부하다가 패혈증으로 죽은 사건

 

#1995 호남성 형양시 노동자인 백운수가 파룬궁 수련 중 고열이 발생했으나 딸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 앉아 사부의 경문수련을 하다가 사망

 

 

여성과 아동의 인권침해 사건 사례

 

주로 여성들과 어린이 등 약자들이 파룬궁의 피해자들이다. 많은 이들이 파룬궁 수련 후 분신자살 혹은 자살 그리고 치료거부 

등으로 생명을 잃었다. 또한 파룬궁 신도들에 의해서 살해된 여성과 아이들이 많고 특히 자녀들과 동반 자살하는 경우가 허다

 

이외 파룬궁에서 밝혀지지 않는 일들이 어마어마 합니다.

모든일이 그렇듯 감춰진 곳에서 들어난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죠.

 

또한 광신도이 많은 곳에서는 상식적으로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소름끼치는 무서움이 있죠.

여러분들은 이곳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느끼는 저곳은 여느 공포 호러물보다 더 무서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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