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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10년간의 유일한 증인 윤지호氏 지금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다?!!

붕야붕야 2019. 3. 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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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지호씨의 인스타에 충격적인 내용의 글과 

개인방송이 있었습니다.

 

실시간 방송중인 그녀의 주장은

 

지금까지 묵고 있던 호텔방키가 원래 2개 였는데

신원불상의 사람이 2개를 더 발급 받아 갔더라.

 

경찰 호출키를 눌렀는데 묵묵부답이더라.

심지어 경찰들이 청원글을 내려달라 와서 부탁하고 가더라 등등 입니다.

 

뭔가 매우 심각한 일이 발생한 듯한 뉘앙스를 풍기죠.

 

솔직히 윤지오氏는 故장자연씨 성폭행 사건에 매우 핵심적인 증인 입니다.

 

영화에서 처럼 윤지오씨만 세상에서 사라지면 

윗분들이나 경찰들 모두 해피 해질테니 말이죠...

 

현 시점에서 윤지오씨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면 

아마 그 파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로 퍼져 나갈 겁니다.

 

그래서 함부러 건들질 못하는 것이죠.

 

사건에 연루된 가해자들은 정신적으로 괴롭혀 

스스로 포기하게끔 공작을 펼치는 거라 

조심스레 짐작만 해 봅니다.

 

다음은 윤지오씨의 실제 증언록입니다.

2019년 3월 31일자

 

2019년 3월 31일 인스타 방송

 

여자는 밤길도 무섭다고 합니다만

여러 이상한 현상이 일어 나고 있는데도 보호가 부족하다는 그녀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네요.

 

대한민국의 신뢰 싸움으로 변한 故장자연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날까요?

 

장자연사건은 대한민국 정치와 검찰과 해군경 그리고 경찰등의  전반적인 유착관계 비리입니다.

본질을 흐리지 않으면 좋겠네요.

 

(관련 참고자료)

 

관련 여배우 3명 = 모조리 자살

진상규명 노력하던 일반인 2명 = 모조리 자살

담당형사 = 가슴높이 낚시터에서 익사체로 발견

 

이대로 윤지오씨가 자살하는 각으로 허무하게 끝이 날수 있습니다.

경찰은 호출을 해도 9시간동안 출동을 안했는데 

 

사정이 어떻게 되었건 9시간은 분명한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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