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출산율 ,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다.
(내가 보는 출산율 하락의 원인,)
역시 정치인들 세치혀라는 표현을 쓰고 싶은 글이였다. 말로는 남자의 희생을 강요 하면서 뒤로는 온갖 비혼을 조장하는 세력들을 키우고 있는것이 정치인들 아닌가?
예를들어 비혼을 조장하는 동성애자들의 게이,페미페스타나 퀴어축제가 있다. 다양성을 이유로 그들의 행동을 용인하며 나아가 적극 도움을 주는 모습까지 보이는데 출산율과 관계되어서는 절대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세력들인것을...
또 정부가 행태가 이렇게 이율 배반적이니 방송, 언론에서는 그 소수의 행복한 모습이 영상거리가 되는 일이 많아졌다. 최근 일반인의 동향을 보더라도 레즈커플이 틱톡이나 인스타등 각종 소셜매체에 등장하는데 과거와는 다르게 전혀 거리낌이 없어 보인다..
정말 한심하지만 누구의 말대로 페미들의 주장을 그대로 들여와 정부 정책을 삼고 있는 것이다. 과거 한국의 사회성 중에 강제성이란 대목은 빠질수 없는 원동력으로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것은 예절과 매너 도덕 그리고 법체계를 통해 하지 말아야 할것을 교육 받아왔다 보고 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그 의미가 퇴색 되었고 통제할 수단이 매우 심하게 훼손되거나 없어진 것 아닐까? 개개인 시민으로서 방어할 수단이 아예 없어졌단 말과 같다. 타인에게 비판을 가하면 오히려 욕질을 당하니 이것이 제대로 된 사회라고 할수 있냐 말이다.
다른 일각에서 각각 개인마다 능력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 다르다. 메타인지가 활성화 되어 상대방과 비교하고 능률적으로 선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타인에게 쉽게 선동되어 살아 가는 그런 사람들도 많다. 당연히 미래세대를 예측함에 있어 올바르게 보던가 , 혹은 보질 못하던가 하는 그런 격차 말이다.
이 격차에도 성장이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어려서 보질 못했던 현명함이 나이가 차 발현 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세대차의 역활을 암시하는데 사회의 원동력이 되는 어른들의 역활이 중요성을 말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개인이 개인에게 매너에 대해 말하면 싸움이 붙어 버리는 괴랄한 성격을 뛰고 있는데 정부나 언론에서 이 매너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로 해야만 하는 이유가 될것이다.
결과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이율 배반적으로 혼인과 비혼사이를 줄다리기 하니 영향을 받는 시민들도 당연히 이분할이 되어 버린 것이다.
단지 포퓰리즘이나 pc사상에 빠진 대한민국은 다음세대에 그 부작용이 어마어마하게 쓰나미처럼 몰려올것이 자명한데
굉장히 안타깝기만 하다. 개인적으로 도탄에 빠질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낙태수술조차 불법화 해야 된다는 소견이다.
필자가 이렇게 극악적으로 생각하는것은 그 부작용으로 인해 현재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누리는 지위나 경제력 그리고 국방력등 전방위 적 하락세가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적어도 합계 출산율 1 은 유지해야 나아갈 가능성이 있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