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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sns "두시간 만에 하늘 보내 버렸다? " 두시간만에 니가 갈수도 있어 . 이 사람 어디 병원일까?

붕야붕야 2022. 12. 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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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또 대단한 사람이 나셨다. 2시간 만에 하늘을 보내 버린다는 개 소리를 하질 않나. 고통 받는 환자에게 

약먹여 재워 버리겠다는 폐륜적인 생각을 하질 않나 자랑스럽게 자신의 절도행위가 담긴 가방을 왜 또 공개 하는데 ?

이 여자분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 모든 문제의 원척적인 문제는 언어의 표현의 한계의 정도인데 이 여자는 그 경계선을 넘어 버렸다. 

또 sns 상의 댓글을 보면 게시글을 보고 동조 하거나 그냥저냥 넘기거나 오히려 낄낄대고 웃고 떠드는데 과연 이 간호사 한명만의 폐륜일까 ?

 

아니다. 이 사건은 장담 하건대 폐륜적 언어폭력의 일상화가 이미 꽤나 많이 진행되었고 이는 흑화된 사회현상이라는데 내 손목을 걸겠다. 원천은 여초사이트이라고 본다. 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특히 대상에 대한 모욕이 너무나 만연해 있고 아무 거리낌없이 회원들간 교류가 이뤄졌다. 

 

이들 문화가 세상에 들킨 케이스가 본 사건일뿐 걸릴게 걸린것 뿐이다. 내 장담한다.

 

얼마나 추악하냐 . 그것들아. 사람 사는데에 아무리 평등하다지만 예절이 있고 도덕이 있는거다. 아무 근거도 없이 억지 주장을 하고 관철되지 않으면 입에 담지도 못할 막말을 하는것들 

이것들이 세상에 나오니 사회가 점점더 더러운 색으로 물들까 두렵다.

 

결국 그것들의 머릿속에 그런 대화들이 일상화 되니 잘못이 잘못인줄 모르고 내 뱉은것 뿐이다. 그게 이 사건의 본질이다.

대상을 정해 증오하고 놀림감을 만들고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 거짓말 하고 창피하지도 않을까?

 

정상적인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지만 또 어디선가 이 간호사에게 힘을 주는 끼리끼리가 있을거다. 역겹지만 사실이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게 개탄 스러울 뿐이다. 

 

어쨌든 그런 것들은 결국 위선에 빠져 자가당착에 걸릴거고 언젠가 사회생활도 어렵게 되어 취집이나 희망하는 그런 사람이 되겠지. 뭐. 당하는 남자들만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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