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니스트의 역사 / 팩트 최초의 시작점
한국형 초기 페미에 대한 꼭 알아야 할 팩트 체크 입니다. 메갈리아의 초기 멤버 구성은 정말 올바른 페미니스트와 레즈비언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이후에 피해의식이 심한 여성들이 유입 되었습니다.이것이 시작입니다.
남성에 대한 불만을 토로 했던 낱낱의 여성들의 남성에 대한 분노가 공격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남자는 디씨인사이드나, 일베 여성은 메갈리아였죠.다 똑같은 종자들입니다.
이 후에 올바른 페미니스트는 내부적인 자숙노력을 했으나 반대의견에 부딪혀 쫓겨 나듯 메갈리아 탈퇴를 선언했고 결국 극우성향의 꼴페미 들만 남게 되어 남성혐오와 온갖 조롱을 하며 지금의 남성 조리돌림 파생단체 (워마드,여성시대 등등)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이 말은 결국 남성들이 필요하지 않는 레즈비언 사상이 한국 극우성향 꼴페미들의 기본 강념처럼 되어 있단 말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현재의 성역차별 상황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한국 꼴페미들의 본질적인 문제는 바로 남자가 굳이 없어도 되는 세상을 얘기하는 부분입니다.이것이 그녀들의 억지 주장의 원동력이 되죠. 아마 이것을 모르는 꼴페미들은 그 수가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남녀평등을 원하는데 단어만 알뿐 입니다. 무엇이 진정한 남녀평등인지 모르는 부분 혹은 부정하고 알면서 쉬쉬하는 분이기가 있기 때문이죠.
레즈비언의 세계에서 남자는 그저 노예 역활을 하는 것이 그녀들이 꿈꾸는 보토피아의 일부분 입니다.
여기서 제가 집고 넘어갈 또 다른 부분은 매너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법적으로 허용되는 부분이라도 예절에 어긋나면 비난 받아 마땅해야 할 부분인데 왠일인지 이 예절 문제에 대해 대체적으로 토로 하는 사람들이 매우 적습니다.
이번 윤지선의 관음충 논문을 보면 법을 떠나서 매우 부적절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치는지 본질적인 자질문제를 거론해야 하는데 왜 이를 말하는 이의 수다 매우 적지요?저만 너무 선비사상에 빠져있는 건지요.
언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윤지선 교수의 sbs등 인터뷰 내용을 봐도 대한민국 남자의 분노와 논문의 비 논리성인 원인을 떠나 일베의 윤지선 테러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대체 한국의 예절은 어디로 실종되었나요? 진짜 본질적인 것은 꼴페미들의 비 윤리적인 주장들이 매너와는 한참 거리가 멀기 때문에 대한민국 남자들이 분노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윤지선 한줄평으로 끝냅니다."근거없는 타인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