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日本) 아포칼립스 / 후지산 폭팔 도쿄 삼킨다.
일본(日本) 지질학자와 지진화산 전문가에 의하면
후지산에 곧 이변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했다.
"언제 분화 폭발하더라도 이상할 것 하나 없다"라며 임박했다는 취지를 밝혔다.
일본의 인터넷 주간지 '데일리신조'는 일본의 위협에 대해 취재내용을 밝혔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코로나에 의한 감염 확대 (현재 상황으로는 해결책이 없으며 전국민적인 감염사태 주장)
2. 지진에 의한 후지산 자극
3. 후지산 분화, 대규모 폭발로 인한 인근 지역 초토화
다음은 후지산 관련 전문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도카이대 교수 '나가오 토시야스' 인터뷰 내용
ㄱ. 앞으로 30년 내 80% 이상의 확률로 분화한다. 하지만 그 시기가 당겨질 수 있다.
ㄴ. 지진과 후지산 폭발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
ㄷ. 지난 1200년간 후지산은 11 차례 분화했지만
지금처럼 오랫동안 화산의 침묵을 유지한 적 없다.
ㄹ. 만약 분화한다면 대규모 분화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화산학자들이 100% 동의하는 부분
교토대 교수 '가마다 히로키'인터뷰 내용
ㄱ. 3.11 동일본 대지진은 후지산을 비롯 일본 내 여러 활화산 등을 자극했다.
ㄴ. 일본 열도의 지반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천년만에 지각 변동기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해 본다.
ㄷ. 그때 지진으로 태평양판에 의해 강하게 밀렸던 열도가 단번에 느슨해져
미국 방향으로 5m나 이동했었다.
ㄹ. 지진의 흔들림으로 화산의 마그마 구덩이에 자극이 가해져 화상 활동이
매우 증가하였다.
ㅁ. 최근 일본의 잦은 지진의 원인은 후지산 분화구에 지하 20km 지점의
윗부분에서 암석의 깨짐, 뒤틀림의 원인이 있다.
후지산과학연구소 도쿄대 명예교수 '후지이 토시츠쿠'인터뷰
ㄱ. 2000년대 초반부터 후지산의 심부에서 저주파 지진이 자주 관측
ㄴ. 후지산에서 분출되는 마그마나 화산가스의 움직임은 분화의 전조증상
ㄷ. 한 달에 10번 정도의 전조 증상이 최근 100회로 증가
ㄹ. 후지산은 언제 폭발하더라고 이상하지 않은 활화산이다.
끝맺음입니다.
후지산 분화 폭발 시뮬레이션 결과
3시간 만에 밀접한 지역 도쿄는 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주변 도시들에 까지 화산재가 덮치고 자동차와 철도 운행이 정지되며
정부와 도시의 기능은 마비될 수 있다고 하네요.